저도 예전에 진짜 공부하기 싫어하고, 개구지고, 고집 쎈 녀석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네가 최고 권법을 많이 썼었던 것 같습니다.
책 하나를 읽어 주면서도 게임 등으로 아이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많이 접근했고
흘려 듣기 처럼 집중력이 필요한 것은 수업 시간에 많이 못했어요.
하지만 만들기나, 게임과 같이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에너지를 이쪽으로 집중하게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쪼끔 어려불 수 있는 단어 같은 것은 미리 예고를 했지요..
야~ 이거 다른 애들은 잘 모르더라, 근디 요거이 잘 하는 애들만 기억 하더라~ 뭐 이런 식으로 최면을 걸고 나면, 다음번 복습할 때 다른건 다 까먹고 있어도, 그 단어는 진짜 잘 기억하는 거에요.
아이들마다 다 개성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자!! 이게 정답이미 모두 이렇게 하세요!!
하기가 참으로 힘들지요.
특히나 고집세고, 주관 뚜렷한 개구진 남자아이면 더욱 그래요.
그런 아이일 수록 자존심과 자존감이 크기 때문에 이쪽을 살려 줄 수 있는 방법을 하시되,
나중에 콱! 때를 쓰게 되면 이때는 따끔하게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는 주관도 필요해요.
일단!!
책 읽기를 하기 전에 단어를 먼저 게임 형식으로 - 단어카드 쫙~ 나열해 놓고, 엄마가 말하는 단어 빨리 찾기!! - 이게 제일 쉽고, 단순하지만 효과적이었습니다 - 익혀준 다음에
책을 읽으면서 아까 요단어가 뭐였더라? 하면서 또 살살 긁어 주는 거지요...
그리고 그 주제에 걸맞는 비디오가 있으면 또 보여주세요.
- 근데 활발한 아이일 수록 비디오와 게임에 중독될 수도 있으니, 항상 엄마가 옆에 있을 때만 보여주시는 것이 좋고 이 시기에 30분 ~ 45분 이상 넘는 건 좀 위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그러면서 오매~!~이거 다 아는 거 아녀~? 이렇게 호들갑도 떨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