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책을 읽어주다가 곰돌이를 가리키길래
디스이즈어 테디베어..라고 했더니만
아니라고 자꾸만 고개를 저어서...왜~~ 곰돌이 맞잖아~~
하니까 고개를 심하게 맞다고 흔드네요...말을 아직 못해서...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오늘 영어책을 읽어주다가 곰돌이를 가리키길래
디스이즈어 테디베어..라고 했더니만
아니라고 자꾸만 고개를 저어서...왜~~ 곰돌이 맞잖아~~
하니까 고개를 심하게 맞다고 흔드네요...말을 아직 못해서...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아하하, 상상만 해도 너무 너무 귀여워요.
진짜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레이첼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너무나 익숙한 우리말환경에 처음대하는 영어가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말 한번, 영어한번으로 아이가 느끼는 환경의 이질감을 최소화
시켜 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건 영어로 teddybear란다" 보다는 영어는 영어자체의 문장으로
, 우리말은 우리말 자체의 문장으로 아이가 인식할 수 있도록
즉, "This is a teddybear.", "이건 곰돌이야" 이런식으로 제대로된 영어문장 한번, 우리말한번
해 주게 되면 아이의 거부감이 훨씬 덜하고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두 문장이 같은 의미임을
인식하게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볼땐 영어로 말하지 말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그럴땐 " 이거는 베어야. 베얼~ 곰돌이 베얼~ " 이렇식으로 말을 함 해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