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주만 지나면 쫑파티를 하겠군요!!
작년에 겁없이 책을 사고 도전! 을 외치고나서 첫주에 손들고 빠이빠이^^
일년간 간간히 씨디도 들었지만 되도록 그 아래단계의 책들을 읽고 또 읽는데 힘썼습니다~
이번 겨울 챕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있었는데 챕터방을 통해 결국 들어왔네요 ㅎㅎ
웍싯을 잘하게 되는것, 누런 책을 손에 잡게하는것, 이런것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다양한 곳으로 지나의 독서를 끌어주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한글책과 너무 차이가 나면 내용이 재미가 없어지니까 좀 덜 읽게되는것 같아서요.
홍쌤이 권해주신 초기 챕터들을 통해 챕터를 읽는 재미를 느꼈다면, 챕터방 마무리를 두주 앞둔 시점에서 원했던 것을 다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도서관에서 스스럼없이 낮은단계의 챕터들을 뽑아드는 지나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아, 즐기고있구나.
드디어 오고싶어했던 곳에 왔구나.^^
웍싯을 진행하는 시리즈들의 다른책을 스스로 찾아보고, 그와 비슷한 다른 챕터들을 도서관에서 둘러보는 지나의 뒷통수가 어느때보다 예뻐보이는 지금.
한글책을 다독이냐 정독이냐 고민 많이 했던 그때처럼
영어책 다독이냐 정독이냐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결국 아이의 성향에 맞춰갈수 밖에 없어서 자꾸 도서관에서 실어다 나릅니다.
북 딜리버리. 그거밖에 해줄 수 없는 엄마라서~ 오늘도 내일도 그냥 도서관에 갑니다 ㅎㅎ
내일 지나 생일이예요.
그래서 지금 방학맞은 친구들과 집에서 아침 아홉시 반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엄마는 그 틈을 타 방문열어요.
숙제 많이 내주시고 설 잘 보내세요!!
외며느리인 저는 시어무니가 어깨가 아프시다네요.
열심히 설 보내고 살아돌아오겠습니다~ 이땅의 모든 며느리들, 화이팅!!!!
아! 지나가 독한 감기인 관계로 그전에 했던 절반의 웍싯만~^^
감기만 나아봐라, 그냥~ 달려줘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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