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쑥소>
안녕하세요. 쑥쑥에서 흔히 볼수 있는 쑥순이 이브야입니다. ^^
저는 쑥을 사랑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엄마표를 하면서 아주 많이 도움을 받고 저를 성장하게 하는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쑥을 사랑한지 1000일이 되었다고 하는군요.(1000일 쿠폰이 배달되었어요.)
기념 이벤트로 우쑥소에 우리집 둘째 용용이를 소개합니다. 꽃향유님의 격려에 힘 입어..ㅋ
이제 초등 입학을 앞둔 순수청년 용용이

이름이 왜 용용이냐구요? 할머니가 용용이의 태몽을 꾸셨는데 용꿈을 꾸셨다는 말에 ㅋㅋ 태명이 용용이가 되고 지금도 예명으로 용용이라고 부릅니다.
처음 쑥을 만나게 된건 첫째 주얼이가 학원가기를 거부하고 직장맘인 저를 힘들게 할때였습니다.
다들 유명하다는 영어학원으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을때 직장맘인 저는 엄마표의 무지한 엄마였고 어디 하나 물어볼곳도
물어보면 다 학원 보내라고 하는 주위 엄마들에 둘러싸여~
그래도 아이가 학원을 거부하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하며 시작한 검색
무지한 엄마가 주얼이를 힘들게 했죠. 듣기 전혀 안되고 DVD 뭔지도 모르는 주얼이에게 저는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던져
주면서 이거 읽어 했습니다.
하하하 지금 생각하면 참 무지한 엄마였구나 합니다.
그러면서 무지한 엄마는 생각합니다. 내 할일 다 했지 하며..
한달이 지나도 읽기는 커녕 영어책을 거부합니다.
허걱 이거 아닌가
다시 검색
쑥을 만납니다.
이건 운명이야~ 파라다이스 이것저것 하루에 몇시간씩 상사의 눈을 피하며 단계 1부터 단계 10까지 계획 세웁니다.
쉬운책부터 해야 하는거구나 ORT, 노부영, 런투리드를 시작으로 하루에 몇권씩 일주일동안 무한반복해서 듣고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쑥쑥과의 만남 현재 주얼이는 아직도 학원거부증으로 혼자서 영어책 읽고 방과후영어로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농담도 하고 말도 하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지요.
현재 4학년 올라갑니다.
많이 컸죠?

다시 돌아와서 ㅋㅋㅋ
둘째는 자동으로 소리에 노출시작한것이죠. 누나때문에
따로 뭔가 시키기에는 저의 체력이 저의 노력이 힘에 부쳐서 주얼이할때 셋트로 그냥 듣게 하고 DVD 놀이 삼아 보게
했습니다.
1. 노래로 읽히기 (5세~6세)
용용이는 액티브한 성격으로 가만히 뭔가 하는것보다 움직이고 노래가 나와야 좋아해서 노부영 정말루 달달 외울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읽고 봤구요.
노부영 다음으로 JFR 좋아라 하며 듣고 DVD 어린이집에서 쿠키라는 시디를 들고 오더니 혼자서 참 잘 봤습니다.
런투리드는 북클럽하면서 진행했구요.
노부영마더구스, 노부영 Best, TTD, 그림책
2. SP (6세~7세)
홍박쌤이 진행하시는 SP를 시작으로 본격 엄마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4개를 진행하구 외우기보다는 퍼즐을 즐기는 수준 그래도 나중에는 제법 문장을 읽고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요 SP가 용용이에게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도라도라, 리틀프리센스, 브레인뱅크, 리틀크리터, 아더스타터, 그림책
3. 북클럽(7세 말~8세)
북클럽 9기에서 주옥같은 액티들과 자료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진행중입니다.
평범한 용용이 아직까지는 특별한 결과는 없지만 영어책 읽는걸 싫어하지 않고 무자막으로도 DVD 재미나게 보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무한 칭찬하며 쑥쑥과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우쑥소] 마무리합니다. ^^
앞으로도 쭉~ 쑥쑥을 사랑하고 만날거라 요기까지만 쓸께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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