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정말 몇달만에 들어왔네요. 그만큼 영어에 대해 손을 놓고 있었다는 뜻..; 갑자기 어떻게 해줘야 할지 좀 막연한 감도 들고 해서 적어봅니다. 아들녀석 ( 43개월) 영어를 그냥 제 방식대로 파닉스, 단어, 리딩. 등을 해주었는데, 나름 또래에 비해선 언어를 빨리 익히는 것 같아 주위사람들이 놀란적도 많았답니다. 쉬운영어책은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그런데 그건 지금까지 상황이구요. 앞으로도 제가 그냥 이렇게 교재나 매체로 해주는게 맞을지, 아님 튼튼영어. 뭐..기타 그런 선생님이나 시스템화된 교재를 반드시 병행을 해야하는건지... 그렇다면 그 시기는... 아!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다가, 균형있는 영어학습이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파트별로 예를 들면, 리딩.파닉스. 등등 어떤식으로 이끌어주고, 어떤 책을 선정해주는게 좋을지...갑자기 답답해지네요... 이제까지는 문진동화. 매직빈 . 그런 짧은 책을 읽고 듣고, 주로 영어교육방송을 보면서 파닉스, 단어, 등을 따라 하며 익혔는데, 회화부분이 너무 부족하고, 너무 주입식 교수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에 대한 단답형대답을 유도하는 수준의 회화.. 저도 영어는 좀 할줄 아는데, 어린아이다 보니 경험이 없어 좀 주먹구구식인거 같아요.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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