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제가 조금 생각이 많아졌어요...
요즘에 제가 보기엔 신기한일들이 ...ㅎㅎㅎ
다른 맘님들 아기들 더 훌륭한 아기들이 많겠지만 제가 영어에 관심은 많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편은 아니라....엄마표 영어의 한계가...ㅎㅎ
이제부터 어떻게 아기랑 영어를 해야할지....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울 딸내미 돌전부터 영어동요 틀어놓구 같이 율동하면서 춤추고 같이 부르고 했거든요...
그리고 티비에서 나오는 영어유치원 보면서 영어로 놀이할수 있는 부분이 나오면
기억해뒀다가 며칠 반복하면서 노는 정도로 했거든요..
근데 지금 27개월 접어들었는데 몇달전부터인가 우리말이 트이기 시작할때부터 갑자기 영어도
같이 조금씩 하더라구요...
넘 신기했어요...ㅎㅎ
젤 첨 했던말이 ...아빠가 안보이자 "아빠 어디 갔지?? 데디 에어아유??(ㅎㅎ)"
첨엔 아리쏭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dady, where are you??"이말이더라구요...
그리곤 며칠있다가....딸내미 양말중에 반짝거리는 별그림있는 양말이 있었는데 그걸 신기려고 하니까
"엄마....트잉크(twinkle)..트잉크..별...."이러는거예요...
지금은...아빠보면..."알러부(ㅎㅎ)"
제가 "아야" 소리 내면 "아유오아잇??(are you alright?)"하면서 호~~해줘요...
영어동요는....아직 발음은 확실히 부정확하지만 abc등 몇가지 잘 따라부르는 정도예요...
첨엔 딸내미한테 뭘 가르칠려고 영어동요 부르고 했던게 아니라...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그렇게 했는데
아기가 조금씩 영어를 말하니까 '엄마야....그담엔 어케 해야하지??"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막 욕심이 많아지고 그런건 아닌데요..아기가 재밌어하니까 저두 기분좋고...영어에 대한 흥미를 내가
좀 더 끌어내줘야겠구나 생각은 드는데 그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7개월이라 학습지같은거 하기에는 빠른것같기도 하고....
차라리 교재를 구입해서 엄마랑 하는게 더 나을까요??
학습지나..교재 괜찮은 것두 추천해주세요...^^
야심한 밤에 잠은 안오궁....아침에 울 딸내미가 또 엄마를 깨우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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