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사실은 세미나 다녀오더라도 이거 정리하는게 어려운디.. 몬가를 주신다는 말씀에 눈이 어두워 이리 짧은 요약 올립니다.
우선은 영어는 어느 한가지 영역을 중시 할 수 없겠죠.
영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언어도 그렇겠고, 모든 언어가 다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발달 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이전의 사회의 초년생들에게는 영어는 토익점수와 그에 따른 읽기와 쓰기정도만이 강조되었으나, 실전에서는 말하기와 듣기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라 요즘은 어느정도의 시험성적이 된다면 심층면접등을 통하여 말하기와 듣기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도록 개발되어진 것이 Wonders 교과서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군요.
이 Wonders라는 교재가 개발된 배경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 교육부장관 등이 바뀌면 수시로 그 정책이나 소소한 것들이 바뀌고 있죠....
그래도 미국은 좀 다르긴 한거 같네요~^^ 바뀌더라도 모든 아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쪽으로~
조지부시대통령때(? 이거 맞는지 ...^^;;;) 아무튼 그때쯤으로 들은 거 같은데... 그때 당시 뒤쳐져있는 소외계층들인 소수민족이나 하층소득자들의 레벨을 업시키기 위하여 현재의 각 학년의 수준을 조사하여 다음해에 그 수준이 향상된다면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아이들의 수준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하였다는군요. 그래서 그 실력의 향상정도를 체크하기 위하여 테스크가 있어야 한다는....
책 설명페이지에 이거이 뭔소리인가 했더니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좀더 쉽게 이해됩니다~^^
Wonderwise의 특징을 첨부하시 참조하세요~^^

그래서 그 이후에 쓰기와 읽기 중심의 교재를 사용하다보니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서 서류 작업을 할때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부족하여 좀더 높은 수준까지 올려야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모든 영역인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부분이 골고루 발달 되어야 한다는 교육정책으로 CCSE(Common Core State Standards)를 도입하여 2012년부터 현재까지의 교육정책에 맞게 교과서가 개발된 것이 Wonders랍니다.
이 CCSE에 맞도록 개발된 교재는 Wonders뿐이고 현재 미국의 대다수 지역에서 교과서로 체택하고 있다고 하고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교재는 세가지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 스크린의 글씨가 안보여 들리는데로 적은거라 틀릴 수도 있어요~^^;; 양해해주세용~^^;;;)
우선 핵심단어나 교사의 교수부분이 들어갈 때 필요한 Reading Writing Workshop으로 책의 등부분에 열쇠모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교사의 티칭이 필요한 것이라 아이혼자 공부할 경우엔 비추한다고 하시네요.
그 다음 부분은 Little gather Theorlogy (뭔가 좀 이상해요^^;; 이 제목이 아닌듯....ㅠㅠ)로 책의 등 부분에 열쇠구멍 모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앞의 책과 연계되어져있는 내용으로 만약 선생님의 티칭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Leveled Reader로 각 단원과 연관되어져 있는 확장개념의 책으로 같은 학년의 아이들이라도 읽기능력이 다른것을 파악하여 만들어진 부교재라고 합니다. 이 책도 아이혼자 공부할때 추천할 만한 책이라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렇게 자세하게는 없는것 같은데 정말 섬세하네요. 책의 난이도는 표지는 같지만 겉의 색을 다르게 표시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거 사진 올려도 되나요?^^;;;;; 안 된다시면 중간에 삭제하겠습니다~^^;;;

만약, 아이가 교과내용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한다면 파란색 ON레벨,
좀 읽기능력이 뛰어나서 더 높은 레벨의 읽기를 하고 싶다면 초록색 Beyond를,
만약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 이라 좀더 영어 향상이 필요하다면 보라색 ELL,
학년보다 좀 낮은 수준이라면 빨강색 Approaching,
아주 잘 모르는 아이라면 주황색 Apprentice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Wonders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였는데 그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된 세미나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에코백과 책한권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세미나도 듣고 사은품도 받고~^^ 이것이 일석이조라는 것인가요?ㅎㅎ

아무튼 좋다고 하니 구경한번 해볼라고 킨더가든이 수준이 맞을 듯 하여 보려 했더만 샘플이 없었다는....ㅠㅠ
모든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부분의 영역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교재라니 구미가 당기는데.. 너무 비싸요~ㅠㅠ
그리고... 아쉬운 것이 혹시 카타로그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교재 선택시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는게 좋은데, 나이 많은 아이가 너무 낮은 수준을 본다면 그것이 아이의 인지수순에 맞지 않아 흥미가 없을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차이나게 선택하시는 것은 비추라네요. 아이 학년의 위, 아래로 2학년정도 차이까지가 무난하다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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