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게으른 엄마라 매일 쑥쑥엘 잘 못들어 오면서 필요할 떄만 잠깐씩 들리는 어떻게 보면 아~~~주 성의 없는 엄마네요....
그치만 쑥쑥을 통해서 엄마표로도 얼마든지 아이랑 영어를 재미나게 할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제겐 아주 의미 있는 쑥쑥이랍니다...
내년 7세가 되는 우리 딸아이는 5세떄 놀이 학교에 매일 조금씩 영어 노출 시켰구 지금은 그저 유치원에서 매일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영어 노출이 전부였답니다...
그치만 제가 쑥쑥을 알고 난 뒤엔 식탁 위에 카세트를 두니 자기가 알아서 듣고 싶은 것 듣구 따라 하구 특히 노부영은 엄청 조아라 하네요..
제가 ORT 2단계 사다가 매일 잠자기전에 읽어 준답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 것은.....2단계,3단꼐,단계를 올라 가는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건데요...
2단계는 한 문장씩 한권이 10페이지 정도 분량이어서 아이가 10권은 거뜬히 보는데 저랑 교대로 한 페이지씩 읽는 걸 좋아해서 늘 그런식으로 읽었더니 읽기를 제법 하드라구여...
근데 문제는 우리 아이는 노래로 부르는 영어는 좋아해도 그냥 첸트식으로 나온다거나 노래 없이 그냥 나오는 영어엔 별 흥미가 없어 보여서 늘~~~ 엄마가 직접 읽어 주는 그야말로 엄마표 발음으로 밖에 안듣습니다...
집중 듣기를 싫어 하는 우리 딸아이...엄마랑 책만 읽어선 제대로 발음이 괜찮을런지...의문도 생기고...
초보 엄마표 영어라 아직도 이게 좋은 길인지 어떤 지 확신도 안생기고....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낫겠지 ...하면서 책읽기는 하고 있지만 맘이 영~~~불안하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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