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가 요즘 호리드헨리에 푹 빠져지내고 있어요
워낙 하나에 꽂히면 무한반복하는 스타일이라 듣고듣고또듣고......-..-
제가 산 시리즈가 중고라서 12권뿐이라 다행이지..
엄마는 살짝 지겨워져서 다른거 좀 했으면..하며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제가 중고로 산거라 한권이 씨디가 없어서 계속 아쉽다 하며 지내더니
결국 그 한권을 묵독을 하더라구요..(묵독은 리더스류나 간간히 할까 잘 안합니다)
그러더니 나머지도 묵독을 하는데 이게..
집듣만 할때와는 다르게 묵독을 시작하니 구멍이 보이네요..
집듣때는 전체 스토리가 이해되니 그냥 술술 들었지만..
묵독에는 애매한 단어들이 걸리기 시작했어요
스스로도 생각보다 모르고 넘어간 단어가 많다는걸 느끼고
묵독이나 음독의 필요성도 인정했구요
엄마의 지적질 이전에 스스로 알게된 계기가 되어서 호리드헨리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만나면 과자라도 ㅎㅎㅎ)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제가 핸폰사전을 찾으라고 줬는데요
이 시점에서 전자사전을 사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핸폰이 필요해요..ㅠㅠ
종이사전은 집에 영영이 있어요..제가 옛날에 쓰던거..
엄마 마음 같아서는 이기회에 호리드헨리 읽으며
모르는 단어 쓰고 옆에 영영뜻 쓰고 예문 하나씩 쓰고....
하라고 하고 싶지만.........그러면 도망가겠죠?ㅋㅋㅋㅋㅋ
아님..그 작업을 엄마가 해서 주면 그래도 도움이 될까요?
전자사전 어떨까요?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둘째는 입학기념 액땜인지 장염을 호되게 앓아 급식도 못 먹고 오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장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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