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heep in a zeep


이 책은 건령이와 재령이에게 둘다 반응이 좋았던 책이에요...
모든 문장이 라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어하더라구요...
노래도 흥겹고... 금새.. 따라부르고... 읽는 재미까지 있는 책이에요~
Nancy Shaw의 라임이 가득 담긴글과 Margot Apple 부드럽고 따듯한 그림이 만나 더욱더 애착이 가는 책이에요~
그래서 이 시리즈들을 챙겨보고 있어요...
제목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재미난 라임을 이용한 책인걸 알 수 있을실 꺼에요~




2. The Musical life of Gustav Mole


이책도 역시나... 오디오가 좋은 책입니다...
행복하게도 Gustav(구스타브)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자장가와 아빠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자랍니다. Gustav의 딸랑이 지휘에 맞춰서 엄마, 아빠, 친구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친구들과 주위에 있는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가죠.
너구리 친구는 후라이팬을 두두리고, 개구리는 콩이 담긴 병을 흔들며 고슴도치는 병으로 풀룻을 연주합니다.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음악 연주의 여러 형태인 trio(3중주), quartet(4중주), quintet(5중주) 등이 그 악기와 더불어 어렵지 않게 잘 풀어져 있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Gustav가 작곡가로서 그의 자리를 찾을때까지 바이올린리스트로서 겪는 음악적 사랑과 고뇌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속에 푹 젖어 들게 하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 the smartest giant in town (or the spiffiest giant in town)


Giant George는 마을에서 제일 꾀죄죄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어느 날, 큰 마음을 먹고 깔끔한 셔츠와 바지, 매끈한 허리띠와 줄무늬 넥타이, 그리고 양말과 구두까지 사게 됩니다.
말끔하게 변신한 George는 너무도 기분이 좋아 산책을 나갔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기린에게는 넥타이를, 돛을 잃어버린 염소에게는 셔츠를, 집이 불에 타버린 생쥐 가족에게는 구두 한 짝을, 침낭을 물에 빠뜨린 여우에게는 양말을 나누어 줍니다.
결국 조지는 예전에 입던 누더기 같은 헌옷을 걸치게 되지만 친구들로부터 더 멋진 선물을 받게 됩니다
이책의 작가인 Julia Donaldson은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로 다섯 살 때 토끼 이야기로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후로 그림책 글은 물론,
아동극 대본과 어린이 텔레비전에서 동요 가사를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993년 그녀의 노래 중 하나가 책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책이 바로 "A Squash and a Squeeze" 입니다.
그 이후 그녀는 어린이과 청소년을 위한 40여 편의 책들을 썼으며, 그 중 rhyming story 인 "The Gruffalo"는 The Smarties Prize를 포함한 좋은 책을 선정하여 상을 주는 영국의 권위 있는 상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Julia Donaldson의 특징이라면 운율이 잘 맞는 한편의 노래같은 글과 책 속에 내재해 있는 유머감각입니다.
의외의 장소, 설정에서 만나는 기지가 넘치는 글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Julia Donaldson의 다른책들..



4. an I can read 2단계 Transformer 시리즈
an I can read 시리즈들 중에도... 영화나 애니매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역시 남자애라... 로봇... 무지무지 좋아합니다..^ㅡ^
사실.. 내용은 별개 없는데요...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책이에요~
5. The Magic hat


오디오도 너무 재밌구요... 역시.. 아이들은 마법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느 화창한 날, 마을 밖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어디 선가 파란색 마술 모자가 나타납니다. 바람에 살랑거리듯 이리 저리 두둥실 움직이던 모자는 빙빙 돌아 길을 건너서 울퉁불퉁 투덜거리던 노인의 머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우툴두툴한 두꺼비로 변합니다. 다시 이 마술 모자는 이리 저리 움직이며 마치 풍선처럼 공중을 빙빙 돌더니 털이 많이 난 과일 장수의 머리에 가서 앉고, 과일 장수는 곧 털이 부숭부숭한 비비로 변신합니다.
또 이리 저리 움직이던 마술 모자는 벤치에 앉아 졸고 있는 노인의 머리 위에 앉아 노인을 곰으로 바꿔버리고,
아이를 안고 가는 여자 머리에 앉더니 아기를 주머니에 넣고 뛰어가는 엄마 캥거루로 바꾸어 버리지요.
이리 저리 공중에서 빙글거리던 마술 모자는 저 멀리 높은 옥상에 있는 사람의 머리 위로 날아가더니 기린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어디 선가 날아온 마술 모자가 여기 저기를 옮겨 다니며 마술을 부리고 있을 때 성큼성큼 급하게, 때론 콩콩 뛰는 발걸음으로 나타난 마법사가 "STOP"이라고 외치며 모자를 불러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갑자기 등장한 마법사를 바라봅니다. 마법사는 마법의 지팡이를 돌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꺼비, 비비, 곰, 캥거루와 기린으로 변했던 사람들은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잠시 멍하고 혼란스러웠던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집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마법사는 장난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마을 밖으로 성큼 뛰어갑니다.
그리고는 어느덧 소년으로 변하여 이 놀라운 모자를 머리에 쓰고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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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 책들도 많은데....
틈이나서 정리해 본거라.... 다 생각이 나지는 않네요~~~^ㅡ^
다 아시는 책들이겠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사랑스런 책들이랍니다..
이번주엔 어떤 책들이 건령이와 재령이의 사랑을 받게 될지...
령돌이네... 동화사랑은.... 쭈욱 계속된다는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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