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테스트 합격하고 고민하다 안가기루 했네요. 유치원이라기보단 학원이라..
정원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키즈칼리지는 원어민 100프로죠. 근데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성, 인성 수업도 있데요
뭐 이래저래 폴리보다 약간 나을 것 같은데
자체개발한 교재가 대체 왜 그런가요?
키즈칼리지 교재 검증된거고 러시아인지 중국으로 수출까지 한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들춰봤건만 보고 실망이에요.
방문했던 다른 맘들은 표지만 보고 안에 내용까지 안살펴봤는지 아무말 없던데
칼라도 아닌 흑백의 프린트물에 무슨 그림인지조차 알아볼수가 없었어요.
물론 내용이 더 중요하겠지만, 내용들도 보니 쑥쑥에서 제가 올렸던 참고사이트
같은데서 프린트할수 있는 것들이던데요.
어떤 수업은 교재가 아예 없고 teacher's guide만 있는데 선생님이 그 책을 참고해서 플랜을 짜서 수업에 들어간데요. 애들이 활용하거나 집에 가져올 교재는 아예 없는거죠. 미국교과서도 안하구요.
교재부실한 것만 아니면 키즈칼리지 참 괜찮은데
영유맘들 교재 뭐쓰는지 중요시 안하나요?
저는 영유3년에 남는건 책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초등가서도 다시 활용할 수 있잖아요.
자체개발교재라 해서 교재값은 빠지던데 대신 다른데서 돈받고 토탈은 더 비싸지네요.
키즈칼리지 말고도 자체개발교재하는 곳들이 몇군데 있던데 믿을만 한건가요?
미국교과서를 다루지 않으면 나중에 초등가서 좀 불안해 질거 같아요.
어차피 기관에서 안다루면 내가 서점에서 사서 따로 해주게 되어있는데
그래서 저는 일단 교재가 추세에 맞는것을 쓰는곳을 더 선호하는데
주위에 다른 맘들은 또 일반서점에선 구할수 없는 교재를 쓰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고
뭐가 맞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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