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고 난 뒤,
거의 한달이 되어가지만 영어동요 테잎을 들여주고 가끔 생각날때 영어 조금 해 주는 게으른 엄마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글들을 읽고 반성도 하고, 다시 힘을 얻어 나가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22개월인데, 어느날 피시피시 하길래 이게 뭘까 생각했는데 물고기를 가르키더군요.
이렇게 아웃풋이 빠르다니 하면서 놀랍다가, 걱정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f 사운드로 알려줘도 p사운드로 발음을 합니다.
또한 `음매` 하면 제가 `moo`라고 해 준적이 몇번 있는데 -물론 전 문장으로 해 줬습니다.
자기가 아는 몇 안되는 한국어 중 무`라는 소리가 들리거나 식탁에 올라온 무`를 보면 음매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 책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로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만 볼려고 하네요. 동물을 무지 좋아해서 인지' 빅북이라 그런지, 아님 반복되는 어휘가 마음에 드는 건지
하녀튼 그책 외에 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잠잘 때도 그것만 읽을 려고 합니다.
다른책 가져와서 읽으면 관심도 없고, 듣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인풋이 중요한 때 , 동요외에 관심이 없네요. 오로지 강아지 와 고양이만 관심있구요.
언어가 무척 느린편입니다.
지금 단어만 몇십개 말하는 정도 이구요
그래서 전 영어를 지금 바로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혼란이 벌써 오는 걸 보니 조금 걱정이 되는데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직 한번도 비디오를 보여준 적이 없는데 좋은 것 추천부탁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11월.. 읽은책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