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일만에 쑥쑥 들어와 보는데 새단장을 깔끔하게 했네요..우선 넘넘 축하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말이라 요즘 정말 정신이 없는 와중에 새단장 기념으로 인사나 올리고 가려고 잠시 들렀네요^^
제가 직장일로 바쁘다 보니 제대로 애들과 함께 해 주지 못해 늘 미안한데...
그래도 잘 따라와주는 애들이 어찌나 이쁘고 고맙던지..^^
7살 지효는 얼마전 jet시험 2번째 도전에서 6급 건너뛰고 5급에 합격해서 엄마아빠를 기쁘고 해주고..
(알아보니 초등 3-4학년 수준이라고 하니..쬐금 자랑합니다. 쑥쓰~)
이제 막 35개월 되는 아들놈은 한동안 까이유에 꽂혀 dvd를 아침 저녁으로 보더니,
요즘엔 dvd를 잠시 끊고 지난번 얻은 까이유 오디오를 열심히 틀어놨더만 외워서 줄줄 따라 하데요..
혼자 오디오 들으면서 대사를 따라하는 아들놈을 보고 있자니..기특해서 웃음이 절로 납디다.
최근엔 다시 관심사가 도라로 옮겨가고 있어서 신랑 꼬드겨 오디오 작업 해놨네요.
직장일에 집안일에 뭐하나 제대로 해주는게 없는데도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요^^
정작 실력이 늘 제자리인 사람은 이 엄마네요..젤 열심히 해야할 사람은 바로 저더라고요 ㅋㅋ
크게 output이 되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실력이 느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더욱더 쑥쑥의 선배맘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잠시 인사하러 왔다가 애들 자랑 쬐끔 하고 갑니다. 쑥쓰~ 이쁘게 봐주실거죠?)
....쑥쑥 넘넘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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