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닷컴을 들락날락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지요..오늘도 다른 부분의 글들을 도움삼아 엄마표 교구를 제작했답니당...괜히..일기장에 적은 얘기를 여기 올려보고.. 공감(--;;)을 받으며 스스로 위안하고자-_- 올려보게되네요..

엄마표교구를 5분만에 스사삭...플래쉬카드 프린트 눌러놓고 그동안 농협하나로 마트 전단지를 오려 메뉴구성을 만들어주시고..서랍을 뒤적여보니 색지 조금 남은게 몇장있다..거기에 플래쉬카드를 띠띡 붙여주고~끝!(가끔 넘 허접한가싶을때...한개씩 붙여주는 스티커 ㅋㅋ)
이번주 언니들과의 공주파티를위해 제작(?--)한거당...
늘 열정은넘치는뎅 만들고나면 항상 찌질이표
허접모드가 된당--;
그도 그럴것이 엄마표 교구란 시중 파는거와는 다르게 엄마의 정성이 담겨있다는 장점과 그 행색이 화려하지 않다는 점이 다..단점이라기 보단 으음...특...특징. --;
공을 들여 시간을 무지하게투자해 만들어도 봤으나 가끔 엄마표 교구라해서 아이가 그 정성을 다 이해해주며 감동해주고 반응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그럴땐 공들인 나름대로의 노력이 눈물나게 떠올라 괜히 아이한테 무작정 종용할때가 있다-_-; 그건..아니지..싶어서..
다음부턴 무조건 간단하게 빨리빨리 일사천리로... 내가 잘하는 어떻게 하면 한큐에 착착 진행이 될까 싶어 머리속으로 그려주는 그거...-0-(요리에 늘 애용하는 식..)를 충분히 해준다음 얼렁뚱땅 뚱땅뚱땅 만들어버리는거당! 그러기 위해 가위질에 반듯하게 잘라주는걸 무시하는건 기본-_-; 왠만함 풀로붙이는 일 없다.. 스카치 테이프로 착착! 첨엔 글씨도 연필로 해보고했으나 지금은 무조건 스케치없이 바로바로..-_-;
그렇게 완성되서 아이랑 즐겁게 놀아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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