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1~4단계까지 엄마표로 진행을 했습니다.
정말 아이가 쏼라쏼라 잘 될 정도의 성과를 보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틀어주고 읽어주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내년에 7살이 되는 딸아이를 위해서 튼튼만으로는 부족한듯해서
영어학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어민선생님 월수금, 한국선생님 화목... 이렇게 50분씩 수업을 듣습니다.
다행이 딸아이는 원어민선생님을 신기해하면서 신나게 놀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매일 학원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그러다보니, 학원숙제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튼튼이 소홀해져서..
이번에 튼튼은 중고로 판매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또, 영어학원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튼튼예비초등을 엄마표로 해줘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영어를 맛만 보았지. 아웃풋이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괜시리 제 맘만 조급해지나봐요..
그래도 횟수로는 2년간 엄마랑 튼튼이란걸, 영어동화책이란걸 접했는데......
그래서요,
예비초등을 중고로 구입해서 진행해볼까, 아님 동화책을 사서 읽어줘볼까..
고민만 백배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가 알아보니 튼튼주니어보다는 예비초등이 훨씬 간결하고 가벼워서
아이랑 해봐도 좋을듯은 한데..
아니면, 영어동화책을 하나씩 구입해가면서 아이에게 읽어줘볼까 .
이래저래 생각만 앞섭니다...
여러 맘님들~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글이 언제나 두서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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