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인 남아인데요
ㅇㅇㅍㄹ어학원을 9개월가량 다녔습니다.
듣기와 말하기훈련이 어느정도 되어있던터라 낮지않은 레벨로 갔지만 쓰기와 읽기때문에 애를 좀 먹었어요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말듣쓰읽 훌륭합니다.물론 예전보다요. 또래에 비해 어떤진 잘 모르겠어여.
제가 고민하는건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다보니 하루 한두개 스케쥴 소화하는것도 버거워 하는것 같아요. 끝나면 숙제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어른인 저보다도 더 바쁜듯....
요즘 미래의 인재상은 융합형 창의적인 사람 뭐 이런건데 저렇게 살다간 애 망칠것 같어요.
제일 심각한건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보니 전날 뭐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요.
엄마인 저는 저나이때 논기억밖엔 없지요.다들 그러시겠지만, 정말이지 너무 속상하고....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는것 너무나 잘 알고있어 더 속이 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이동시간 을 좀 줄여보고자 홈스쿨을 해볼까 하는데 어떠신지 고견 부탁드려요.
여기 계신분들이 좀 더 영어에 전문가이실것 같아 여쭤봅니다. 저역시 관련 책,기사,등등 찾아보고 공부할거구여....부디 늦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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