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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쑥쑥이 새롭게 단장을 했군요~ ^^ 축하축하 왕츄카~~~↖(^-^)↗
첨엔 들왔다가 집 잘못 찾아온 줄 알고..나갈 뻔 했다는..ㅋㅋㅋ
햐~ 정말 멋지게 꾸며놓으셨네요~^-^
잠깐..두루두루 돌아봤는데..글로만 봤던 반가운 님들의 사진도 보이구..
들른 곳마다 축하메시지라두 올렸어야 했는디..시간관계상 오늘은 그냥 훔쳐보구만 왔네요..^^;;
(조만간..다시 찾으려고 맘 묵구..^^;;)
쿄쿄쿄~ 그나저나 외모가..다들 미인이시고만요..^^ 요새 쪼까 바쁘다구..구다볼 정신 없었지만..암튼 평소
쑥쑥을 문지방 드나들 듯 하는 한 사람으로서..이리 멋진 쑥쑥에 한 말씀 드리자믄..변함없이..우리 쑥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쑥쑥~!!!!^--------------------^
아고..어느덧 한 해의 끄트머리에서..지난 1년을 돌아볼 자숙의 시간이 코앞에..휴~
게으른 농부..석양에 바쁘다고..ㅡㅡ; 요새 회사에서 일속에 묻혀 사느라..쑥쑥 보기를
돌같이 혔는디..그동안 넘 무심했고만요..--;; 그나저나..안타깝지만..그동안 밀린 내용들 다볼
정신은 못 되고..우선..눈앞에 보이는 것만이라도 욜띠미 훔쳐보렵니다..^^;;
언제나 활화산처럼 뜨거운 유게..볼거리가 풍성한 유게에 들어오믄..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몰래 들왔다가 기냥 나가려니..넘 버르장머리 없는 것 같아..뭐 하나라도 올리고 갈라구..뒤적뒤적~
흠..지난 주 금욜날 저희 부부..결혼5주년이었슴돠~^^;;
(누가 물어봤당가?..ㅡㅡ;; 긍게 말임돠..언제고 늘..낯 두껍긴 거북이 등짝이고만요..ㅡ.ㅡ;)
우리 낭군..며칠 전부터..엄청난 거라도 해줄 것 마냥..결혼기념일날 뭐 받고 싶냐고 물어대더만..
아놔~ 막상 당일날 되어선..그 흔한 꽃다발 하나 없이 외식으로 땡임돠..ㅡㅅㅡ+
하긴..사실 뭐..이젠 저도 애 낳고 나선..좀 현실에 치중한 뇨인네가 다 되어서리..-.-a
예전 같았으믄..사실 작년만 같았어도..꽃다발도 없이 결혼기념일을 맞는 거 말도 안 되구....눈에 쌍심지
키며 흥분했을 텐디..인자는 뭐..사고를 넓혀(?) 당신 던이 내 던이구..내 던이 내 던인디..
경제도 어려운 판국에 꽃이 다 웬말이여~ 그려..올해는 기냥 패쑤~~
글두 결혼기념일이라구 둘 다 연차내서..그날..가족끼리 아주 뽀땃하게 보냈고만요..^^;;
외식하고 돌아오는 길엔..제과점에서 케잌 하나 사서 들어와 간단하게 울 아들넘한티
축하도 받았지요..^^;; 뭐..결혼함과 동시에 새로 여는 인생길..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5년 버텨왔는디..앞으로도..하루하루 새 날처럼..즐겁게 살겠단 의미로..생일축하로 노래
불러달랬더니..울 찬..그날만큼은 카메라 거부감 전혀 없이..훈남이아들역할 확실히
해줘서리..참 행복했네요..^^;; 울 낭군..자신에 대해 서운했던 일이나..원하는 것 있음
말해보라구 하더만요..--;; 이 때다 싶어..알또~ 대답은 혔는디..막상 생각이 안 나는 것이
흐미~ 맨날 잘해줬던 것만 같은 생각이..(야..지대로 미쳤고만요..돌 맞아 마땅함돠..ㅡㅡ;;)
근디..고 기분 그대로 두믄 될 것을..또 초치는 한 마디.."하긴..있을 리가 없쥐~ 나만큼 잘해주는
사람이 어딨다구..^..^" (저 속으로만..샷따 마우스~ 퍽~!--+)
근디..생각해 보니..그동안 정말 멋진 남푠이었슴돠..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해준다믄야..^^;;
(마님 밥만 안 굶기고 잘 챙겨주믄 전..걸로 만족함돠..^^;; 오늘 저녁은 뭘까나?..ㅋ)
제가 간만에 참 존 글귀를 발견해서..우리 님들과 함께 공유하려고 올려봅니당..^^;;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부부대화 십계명'이란 멋진 글이 있어..퍼왔고만요..^^
우리 쑥쑥맘님들..잠깐이나마 이 글귀를 통해..부부간의 좀 더 존경어린 애정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라겠슴돠~^^ 저는 잠깐이나마 자성의 시간을 가져 보았고만요..^^;;
아무쪼록..쑥쑥의 모든 맘님들의 행복이 언제나 영원하기를~~~ ♥
♥♥ 부부대화 십계명 ♥♥
1. 맞장구를 쳐주자.
아무리 신나는 장구도 맞장구만 못하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여주는
맞장구는 멋진 인간관계를 만들어준다.
2.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자.
때와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사과"라고 하였다.
3. 자존심 상하는 말을 쓰지 말자.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적개심이 생긴다.
생각 없이 불쑥 나온 말이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로 남을 수 있다.
4. 정감 있게 말하라.
말을 할 때에 한 음정 낮추어서 말을 하게 되면 정감 있게 들릴 것이다.
정감 어린 말의 습관은 분위기를 만든다.
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다.
6. 같은 소리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신경질이 나고 기분이
상하게 된다. 한 두 번이면 족하다.
7. 칭찬의 말을 세 번 이상 하자.
바보 온달도 평강공주의 칭찬이 없었더라면 바보로 끝났을 것이다.
좋은 칭찬은 마음에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8. 좋은 말만 골라서 사용하자.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어떤 말을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가히 짐작할 수 있다.
9. 유머의 소재를 스스로 개발하자.
유머로 남을 웃길 줄 아는 사람은 재벌, 자기가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부자다.
웃음꽃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꽃은 없다.
10. 알아주는 말을 해 보자.
아무리 나를 몰라주어도 아내(남편)만큼은 알아주기를 원한다.
알아주는 말에 힘이 생기고 몰라주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퍼오심]




위 사진들은 우리부부..울 찬이가 함께 마련해준..단출한 결혼5주년 축하파티 장면들이지요..^^;;
(사진 보믄..아들넘이 쥔공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만..그래도 행복했고만요..^^;;)
별 것 없지만..도치부부..아들넘 덕분에..참 행복한 결혼5주년을 보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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