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한 학원에서 유치부 영어 선생님자리를 제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이 반반이라서요.
저는 해외를 다녀온 해외파도 아니며
또한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답니다.
그러니 발음도 당연히 ...--;
단지 제가 하는건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엄마표 영어를 하고 저 나름의 영어를 계속 공부중이며
중/고등 영어 강사와 과외를 하고 있는게 다 입니다.
솔직히 유치부 영어 교사 해보고 싶었어요.
가까운 미래에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당장 내년 3부터 시작해 달라는 제안을 받으니 고민됩니다.
젤 걱정인건 제가 제 스스로 저의 실력이 의심(?)이 된다는거죠.--;
과연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학원 원장님 말씀으로는
서울 본사에 있는 체인(키즈**)이라 2주에 한번 교육받고
교안대로 한다면서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집도 가깝고 이런 행운과 기회를 쉽게 보내긴 넘 아까워요.
월급이 작더라도 경험상 꼭 해보고 싶은데...
혹시 지방에서 체인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 선생님으로 계시면서
서울에서 교육받고 가르쳐 보신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키즈칼리지나 ecc등등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꼭좀 부탁드려요
댓글이 어려우신면 쪽지로라도 보내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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