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헌맘님의 글입니다.
> "아, 이파리 위에 작은 알이 있네."
> 달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
> 해님이 떠올라서 따뜻한 일요일 아침이에요.
> 뿅! 하고 알에서 작은 애벌레가 태어났습니다
> 애벌레는 배가 몹시 고팠어요 .
> 애벌레는 먹을것을 찾아나섰습니다.
>
> 그리고 월요일, 사과한개를 찾아서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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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배는,쪼르륵쪼르륵.
> 화요일 배를 두개 먹었습니다
>
> 역시 배는 쪼르륵쪼르륵.
> 수요일,자두를 세개 먹었습니다.
>
> 그래도 배는 쪼르륵쪼르륵.
> 목요일 딸기를 네 개 먹었습니다.
>
> 아직도 아직도 배는 쪼르륵쪼르륵.
> 금요일, 오렌지를 다섯개 먹었습니다.
>
> 토요일 애벌레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 초콜릿 케이크와 아이스크림과 피클과 치즈와 살라미와
> 막대사탕과 체리파이와 소시지와 컵케이크. 수박이었대요!
> 그날 밤, 애벌레는 배가 아파서 울었습니다.
>
> 이튿날은 다시 일요일.
> 애벌레는 초록빛 이파리를
>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이파리였어요
> 배가 아픈 것도 다 나았습니다.
>
> 이제 애벌레는 배고프지 않습니다 작았던 애벌레는, 보세요,
> 이렇게 크고 뚱뚱해졌습니다.
>
> 이윽고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어, 며칠을 잤습니다.
> 그러고는 번데기 껍질을 벗고 나왔어요.
>
> "아, 나비다!"
>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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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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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대회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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