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답답했었는데, 어제 글을 쓰고, 나름 정리도 되고 좋았습니다.
조금전에, 하니비님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나름 공감하고, 저도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그런데, 댓글을 달려고 보니, 삭제하셨네요...
요즘, 모두들 '조심스럽게' 게시판을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다들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하니비님의 글을 보면, 겸손하신 분일꺼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동안 나름 게시판상에서 마음 상하셨던 일들도 있으셨는가 봅니다.
그냥, 아까 게시하셨던 글...다시 올려주시고, 쑥쑥맘들과 의견 나눠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냥 제 의견일뿐, 결정은 하니비님이 해 주시구요...
저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쑥쑥에 들어올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될때, 컴 앞에 앉아서 댓글을 쓰곤 하는데...간혹, 댓글 쓰려고 할때, 삭제된 글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도 제 댓글이 몇개 사라졌네요...
'마음을 나누는 작업'이 모두 긍정적인 코멘트로만 오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더 필요할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망설이다가 씁니다. 그래도 제 마음의...여백(?)까지 이해하시리라 기대하며...마무리 합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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