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성센터의 강좌중에 영어독서지도사 과정(3개월-일주일에 한번, 3시간 수업)이 있는데
듣고 나면 아이한테 영어책 읽어주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들어볼까 하거든요.
그런데 들으려면 둘째녀석을 맡기고 들어야할 처지라서요.
할머니한테 맡겨야하는데 잘 안맡아주시려고해서요^^
과연 그 과정이 큰도움이 될런지 아님 별거 아닌 강의인지 해서요.
다른 곳에서는 강의료도 비싼 것들도 있던데 여성센터는 몇만원 안하는강의라서 강의질도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3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이 다른 문화센터에서 하는 것보다는 좀더 낫지않을까도 싶구요.
부업욕심이 있어 하는게 아니라 울아이 지도에 도움이 될까 들으려하는데 어떨까요?
그런데 다른분들 글 보니 과정듣는게 녹녹치 않은거 같던데 전 가벼운 맘으로 아아한테
도움이 될까 들으려하는건데 수업이 힘든가요?
영어 손 놓은지 넘 오래되서 아이한테 책 읽어주는거 외에는 액티도 없고 생활영어도 좀 하다 말았거든요.
혹시 그냥 독서지도사 과정 들어보신분 있음 그것도 좀 어떤지 말씀해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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