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쑥맘님들 만큼 전문가가 없더라고요~ㅋ~
어떤 육아서던 교육서던...그거이 읽는 독자들을 의식하고 걸러낼건 걸러내고 쓰는거라..
신뢰도에 있어서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쑥맘님들은 그정도의 전문적인 정보와 생각, 지식, 철학, 게다가 현재 자식키우는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라 정말 정말 그 경험담들이 너무나 도움이 되어서...
개인적으로..저는 쑥쑥싸이트에 아주 많이 감사를 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 만날수 있어서 말이죠잉~
수년간 쑥을 애용하면서 글한번 없어서 죄송하지만..저번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쑥에서는 눈팅족으로도 살아남기 힘들다는 걸 생각하시면 용서해주실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선택의 기로에서 서서 아이와 실랑이 하다가 쑥맘님들에게 조언을 구해요~
아이가 학교앞에 있는 학원을...친구들이 다니고 있어서 다니고 싶다고 하기에...마침 아이 영어 고민중에...에라~ 모르겠다~ 나도 좀 편해야지~하는 심정으로 학원을 끊어주었어요~
보습학원인데~거기는 시스템이 스토리북을 매일매일 하는데 단계가 점점 올라가요~
스토릭북을 한페이지를 그날그날 열번씩 듣고 나서 오디오를 틀고 그대로 받아쓰기를 해요~
그담에 거기서 나온 문법을 간단히 하고 해당부분 워크북지 좀 풀고, 숙제로 키시리즈에서 나온 미교를 하죠~ 한 단원을 워드로 치고 해석해 가고 문제를 풀고 가는 거죠~그케 해서 한시간정도가 수업시간이에요~
친구따라 영어학원 구갱갔다가(아이가 거기 밑에층 피아노를 다니거든요~) 자기가 더 친구보다 레벨이 높게 나오자 기세가 등등해서 자기도 하고 싶다는거죠~
아이가 스펠링도 잘 틀리고 꼼꼼한 구석이 없어서 도움 좀 되겠다 싶어서 그럼 한번 다녀보자~해서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두달되엇네요~
참 저번에 청담에서 메가레벨 나왔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때 시험보면서 코피터져서 문제를 몇개 빠트렸나봐요~ 다시 연락이 와서 이번엔 공짜로 레벨 시험보게 해주겠다 해서 가서 봤더니 테라가 나오더만요~히힛~ 뭐 도찐개찐이지만~음흐흐~울아이 영어가 대충 그정도 된다는 거 참고하시고 읽으시라고~^^;;;
그러다가 친척 조카중 성대 영어교육과 나온 조카가 결혼해서 애낳고,,,어느정도 키우니...결혼전에 했던 영어강사를 다시 할라구 생각중이라며...아이친구들 모둠 만들면 수업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니즈라는 미국교과서를 주교재로 하고 포코너즈같은 넌픽션 리더스를 껴서 진행을 한대요~
말하기와 쓰기, 글 읽고 자기생각 영어로 써서 발표하기, 영어일기쓰기, 단어시험도 있고요~
저니즈라는 교과서를 처음봤는데,,핸리앤머지부터 넌픽션주제까지 말 그대로 우리나라 국어교과서 같이 소설,시, 비문학까지 장르가 다양하고 거기나온 단어 챙기고, 문장 좀 딕테이션하고~쓰기하고 뭐 이런 식인거죠~
한번 집에 와서 아이와 수업을 해봤는데 아이도 잼나다하고~ 일단 친구들 모아서 하면 더 좋겠다고 하고요~
그래서 할 아이들은 모아졌는데~
아 글쎄~ 이 넘이~
학원을 죽어도 안그만두겠다는 겁니다~ㅠㅠ
제가 보기엔 학원에서 헤드폰끼고 혼자 듣고 , 선생님께 딕테이션 시험보고~숙제 확인받고~ 별로 영양가없어보인다 이말이죠...
근데도..제가보기엔 이녀석이 레벨올리는 재미에 빠져서 그러는 것 같아요~
듣기는 어느정도 되어있어선지...6학년 언니오빠들과 같은 레벨이라는 거에 어깨 힘주고 다니고~ㅋ~
지말로는 디게~ 도움이 된대요~
자기가 덜렁거리는데~ 스펠링 꼼꼼히 쓰고~ 집에선 대충 듣기하다가 거기서 집중해서 들으니 듣기 실력도 좋아지고~
이 모둠수업은 일주일에 두번이라 병행도 가능하긴 하지만..그러면 애가 너무 바빠져서 저는 싫은거죠~~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학원의 이런 수업이 어떤 도움이 되냐는 것과 모둠수업과 비교해서 어떤것이 궁극적으로는 영어교육에 도움이 될지~쑥맘님들 의견을 듣고파요~~~^^
글을 한번 다듬어서 올리고 싶은데..글솜씨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어수선한 글 그대로 올려요~~~
댓글한번 주고 가이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