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편과 아들 머리 다 잘랐요. 스티브는 어려서 욕조에서 안고 밀어 주엇구요. 남편은 13불을 내지않아도 되는 저에게 머리를 맡깁니다. 참으로 용감한 남잡니다. 제가 해 본적도 없는 왕초보란거 잘 암씨로..ㅎㅎ 지금은 제가 좀 잘하지만..첨엔 얼마나 떨었다구요. 혹시 실수하여 출근을 못할까봐서요..ㅎㅎ 여기오니..참 별걸 다하게되네요. 대부분 한인 가정에선 저처럼 가정 이발을 합니다. 이거 가만히 쓰다보니..돈을 한푼도 안 받는게 갑자기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간건 냅두고 앞으로는 팁만이라도 받을까봐요..^^ . . 영구머리...속상하겠네요. 모자~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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