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함께 하시겠다는 분이 첫번째 방문 열었을 때 한분 계셨어요
꼬꾸마님 감사해요 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쩌죠^^
저희 둘이 진행한다고 계속 게시글을 올리자니 민망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게시글이 될까봐
용기가 안나네요 ^^;;
참여하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이번 방문만 열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걸로 할게요
꼬꾸마님 이해해주실거죠?
에이미랑 평일에 호리드헨리 듣기, 읽기, 단어 정리하고 찾기게임 쭈욱 했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저희집 이야기도 함께 올려봅니다
영어 이야기만 하고 가면 재미없잖아요 ㅎㅎ
집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것이 너무 좋네요 ^^
혼자서 도서관에도 다녀오고 무슨 놀이를 할까 검색도 해보고 자료도 모으고 있어요
수학놀이, 가베놀이, 미술놀이 등등
검색해보니 멋진 분들이 넘 많아요
하루에 하나씩만 따라해도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보낼 수 있겠어요
예전에 첫째랑 했던 가베놀이 활용집도 찾아서 막둥이랑 놀아보았어요




막대사탕 입에 물고 기분이 좋아서 혼자서 쫑알쫑알 엄마한테 설명해주며 지켜보라고 하네요
여러분 셋째를 얼른 만들어서 낳아보세요
보고만 있어도 ^^이쁜 똥강아쥐~~ 소리가 절로 나와요
ㅋㅋ
오늘은 아이들이랑 산책하며 아파트 단지 안 꽃들을 찾아보고 관찰해보았어요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도 보고 새싹들도 찾아보았지요
넘 예뻐서 사진도 찰칵 찍어 담아왔어요






집에와서 휴지에 봄을 표현해보는 미술놀이를 하였어요
휴지 위에 물감을 떨어뜨리거나 찍어서 말린 후
나무 그림을 그리고 풀로 붙이기 ^^
엄마도 옆에서 열심히 휴지에 그리기를 하였는데 옆에서 남편이 보고 웃어요
휴지 다 쓰는 거 아니야?? ^^
자기도 해봐요 이거 재미있는데....ㅋㅋ





막둥이의 작품 - 스케치북을 다 채워야 된다고 풀을 쫙쫙 바르더니 열심히 붙였어요

요건 에이미 작품이예요 누나라고 섬세한 면도 좀 보이죵 ^^

아파트 뒤 벗꽃터널 길이랍니다
넘 예쁘죠? 혼자 자전거 타고 도서관을 갈 때 이 길을 지납니다 황홀 그 자체예요

혼자 다닐 때 주말에 아이들과 남편을 꼭 데리고 올테다 마음 먹었었죠
결국 토요일날 막둥이 훌라후프 연습을 핑계로 산책 다녀왔어요

막둥이가 훌라후프를 전혀 못해요
유치원에서 대회를 한다는데 요놈이 욕심은 많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이 날 훌라후프 연습 덕분에 감 잡아서 지금은 40개의 기록을 세우는 실력자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아빠가 제일 못해요 막둥이가 아빠를 위로해준답니다 ㅎㅎ
~ 이상 영어와 관련없는 저희집 일상 이야기 였습니다
흐 그런데 같이 써머리 하실 분 없으시면 써머리 방문은 그만하고
그냥 저희집 이야기 종종 올릴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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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공부방#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