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방 엽니다.
아직 휴가기간이라 5주차 숙제방이 조용하네요.
제가 지금 밖이라 숙제검사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신나는 방학 보내시면서 숙제도 잊지마시길 부탁드려요^^*
다음주 문은 way98님께 부탁드릴께요!
숙제방 엽니다.
아직 휴가기간이라 5주차 숙제방이 조용하네요.
제가 지금 밖이라 숙제검사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신나는 방학 보내시면서 숙제도 잊지마시길 부탁드려요^^*
다음주 문은 way98님께 부탁드릴께요!
8번 크리스티나 6주차워크시트 올립니다
서울에서 너무 놀다 왔더니 벌써 개학까지 일주일이 안남았네요.
학교 숙제가 너무 밀려서 바쁘기도 하고 (그래도 친구네 집에 놀러도 갔다왔어요.ㅋㅋ) 그러다보니 미국교과서는 읽어보라고 하고 혼자 풀라고 했더니, 저리도 간단히 답을 적어놨네요. 두번째 질문만 답을 안썼는데 제가 다시 보니 혼자 쓸 수 있는 걸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넘긴 것 같아요. 내일은 교과서 같이 한번 읽어보고 답을 쓰라고 해야될 것 같네요. 그리고 녹음도 내일 해서 올릴께요.
자꾸 늦어지기도 하고 대충 해서 올리는 느낌이 있어서 마음 한켠이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듣고 읽는다는 데에서 만족하자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아이의 방학... 어떤 어머니들은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이의 방학이 저에게도 방학같아서 이번 여름 나름 행복했답니다. 함께 놀러다니고 함께 편히 책 읽고. 저도 새벽까지 책 읽고. 아침부터 빈둥대기도 하구요.
이제 주말에는 밀린 숙제 하나씩 정리하며 저부터 개학준비를 해야할 거 같아요.
녹음은 내일 올릴께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조금 더 성의있는 과제 수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3일 연휴 잘 보내세요~
*** 오전에 녹음하면서 다시 한번 책 읽고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겨 놓았던 2번과 프리젠테이션을 짧게나마 적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2장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엄마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훨씬 좋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네요^^
리아나
이제 일찍 방학한 학교는 개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방학숙제는 다들 하셨나요?
울 리아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9월1일이 개학이라는 사실이죠.
이번 웍싯은 저번에 비해 쉬웠다 하더라구요.
이번 숙제는 듣기 1번밖에 못했어요.
계속 나들이 할 일만 생겨서 이렇게 넘어갑니다.
녹음도 엉망인데 다시 하라면 짜증 낼까봐 그냥 올렸다가 들어보고 부끄러워서 급 내렸네요.
있다 밤에 교과서 한 번 읽히고 다시 녹음해서 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