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아영(7)
아영이는 아직 방학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가을 내음이 물씬하네요.
올 여름은 대구도 생각보다 덥지 않고 작년이랑 넘 다르네요.
3주 방학 한 사이에 여름이 다 간 느낌이예요.ㅎㅎㅎ
아영이는 D.W. 책도, 워크지들도 다 완전 재미있어 하면서 즐겁게 잘 해 주었어요.
요즘 공부는 사실 제가 더 싫고 귀찮아서 완전 놀자판이었는데
D.W.하니 저도 넘 재미나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 ... 막 좋네요.ㅋㅋㅋ
워크지는 아영이가 다 혼자서 풀어 주었는데 말이죠.ㅋㅋㅋ
매일 읽기와 듣기는 못했지만 오늘 읽기 시켜 보니 리딩도 넘 잘 해 주었어요.^^
여담으로 아영이가 <나를따르라> 이 말이 좀 맘에 안 든다네요. 왠지 나쁜 느낌이래요.ㅋㅋㅋ 뭔가 강압적인 느낌이 드나 봐요.ㅋㅋㅋ 엄마를 닮아 권위적인 거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그러나 완전 소심한 울딸이네요.^^
<bubble map>
'beach-해변'에 연관되어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 보았어요.
아영이는 해변에서 봤던 불가사리와 조개껍데기, 물고기와
모래성, 수영, 그리고 물놀이의 필수품 튜브를 적어 주었네요.
<북노트>
아영이는 D.W.가 물에 빠뜨려지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면서
물에 빠져서 도와 달라고 소리치는 장면을 그려 주었어요.
<summary chart>
내용 요약하기는 아영이와 먼저 한글로 이야기 나눈 뒤
엄마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문장 만들기 해 보았어요.

<워크지>





<Board Game>
주사위의 그림 보고 단어 말해 보기도 하고
해변과 관련된 단어, 동사,그리고 sight word들을 알아 보는 게임까지 넘 재밌게 했네요.
이번엔 말이 넘 앙증맞게 이쁜 말들이라서
아영이가 이것저것 골라 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즐겁게 잘 해 주었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