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2학년 둘째는 올해 입학해서 1학년이 되었어요.
연년생이다보니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2학년이 되다보니 학교숙제도 많아지고 일기도 써야하고
피아노 태권도 학원 다녀오고 또 에너지도 쏟아내야하고요..
둘째는 엄마쟁이에 아직 혼자 학원을 다니게 하기엔 걱정이 되어서
둘째 스케쥴대로 다니다보면 하루해가 가네요.
그래서 저녁밥을 지을때면 정말 녹초가 되는것 같아요.
모두들 공감하시죠?..^^
요 둘째는 그림그리기와 조물딱조물딱 꾸미기를 최고로 좋아해요.
그래서 일주일에 3일 다니는 미술학원도 5일 다니면 안되냐고 해요.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그렇게 재미있는 미술이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다면서 아직은 3일만 권하시네요..
그도 그럴것이 유치원때는 눈만뜨면 그림만 그리곤했는데
입학하고부터는 자주자주 피곤해하네요.
학교는 재밌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힘들다고하구요.
8시 50분으로 등교시간이 늦춰졌음에도..ㅎ
그래도 무슨그림이든 주저하지않고 뚝딱 그려내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얜 누굴 닮았나싶어요.
그렇다고 그림실력이 완전 뛰어난 건 아니예요.
주위 친구들 실력을 보면 말이지요..ㅎㅎ
그런데 수감각이 정말 저를 닮았는지 제가 뒷목을 잡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요.
어쩌겠어요..저를 똑 빼닮았는걸..
주변에선 유성이랑 비교를 해서 더 그럴수 있다고 지극히 평범한거라고는 하시는데.
걱정이 조금은 되네요..둘째라 걱정이 조금만 된다는..
영어는 13기로 겨우 연명을 하고 있어요.
수학머리가 아닌데 그렇다고 언어감각이 좋은편도 아니라는 @.@
그래도 13기의 스파르타식 운영(?)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 조금 학교생활에도 익숙해지고 하면 쑥쑥에도 더 자주 들러야겠어요.
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업그레이드가 너무 오래 걸리네요.
끝나는대로 글 수정헤서 사진 올려보도록 할게요.
우리 쑥쑥 아이들 모두에게 찬란한 햇살이 비추길 기원할게요^^*


윗사진은 벚꽃핀 봄날 밤마실중인 사진이고요.
밑에사진은 그저께 주말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해설사선생님이 아이들을 인솔하시고 엄마들은 밖에서 대기중이었어서 많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학교에서 지인들끼리 단체로해서 갔는데 가족끼리 다시한번 가고싶더라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어휘 공부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