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에 감동받아 글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동네도서관에서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이 있어 바로 신청했답니다.

실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주원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인데 초등학생 이상 신청이랑 주원이는 빼고 갔는데 유치원생두 많더라구요 ^^;;
먼저 가장 궁금했던 지원이랑 병관이는 실존인물로 작가님의 아들 딸이 맞다네요
지금은 벌써 대학생과 군인이 되었다는 군요 ㅋㅋ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계시는 작가님은 편집자가 하는 일과 그림챋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친철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가장 처음 만들었던 이야기가 지하철을 타고서 였는데 지원이와 병관이가 처음으로 둘이서 할머니댁에 가는 이야기인데 작가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별반응이 없고 직원들이 직접 써보라고 해서 처음 글을 쓰게 되셨다네요 그림은 다른분에게 부탁했었는데 처음 캐릭터를 펭귄으로 잡았었다고 스케치 자료를 보여주시더라구요 펭귄아빠가 될 뻔 하셨다고 하셔서 빵 터졌어요
퀴즈를 두개 내주셨는데 소개해 볼께요
1 강아지똥을 쓰신 권정샘작가님 책을 고대영작가님 출판사에서 출판했는데 돌담이 너무 높게 그려졌다고 말씀하셨데요 그래서 그림작가님께 여쭈어 봤더니 일부러 그렇게 그린거라고 하셨다네요
이유가 뭘까요?

2. 만의네 집 책을 넘겨보면 책장마다 색칠을 안되어진 부분이 있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과 함깨 풀어보세요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
1. 그림작가님은 자신을 강아지 똥이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셨데요
강아지 똥입장에서는 돌담이 성처럼 커다랗게 보였을 것 같다고 하셨다네요
2. 만희네집에서 색칠이 안되있는 부분이 그 다음장에서 나오는 장소라네요
여담으로 강아지똥과 몽실언니로 유명하신 권정생작사님은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 사셨다고 해요
돌아가실때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해서 10억 넘는 돈을 남기셨고 지금도 저작권및 인쇄 수입으로 재단에서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네요


작가님 사인도 받고 좋은 추억하나 더 만들었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