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들어왔습니다...
7세아들이 드디어 아웃풋을 시작했습니다... ( 5개월째 )
스파케티 먹을래?
don't want it !!
my ears cold but I'm happy 왜냐면 엄마랑 함께 걸어가니까...
don't cry!
mom is lttle angry ! ( 요거 웃기죠? 엄마가 조금화났답니다. )
나름대로 만들어서 말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말도 안되고 그런것도 있지만...
고런건 제가 몰래 적어두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그말을 고쳐서 써먹어보고요
( 물론 저도 담날 제 영어샘께 여쭤본다음 ) 바로 그자리에서 틀린거 잡아주면.. 오히려 아이가 위축하더라구요... 근데 이방법은 꽤 괜찮아요.. 제가 몇번 쓰면... 대충 틀린거 알아차리고 담에 쓸땐 맞게 해요.
근데 제 아들은 좀 황당하게 아웃풋을 시작했어요...
제가 영어회화배우는데 3030 English 가 교재에요...
요거 하면서 계속 중얼중얼 4달째 하는데... 그걸 옆에서 들으면서 툭~~ 나오는 말들인거에요...
요즘 제게 새로생긴 습관이 있는데....
영어로 먼저말하고 우리나라말로 말하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많은 발전이지요?
겁도 없이 시작한 영어회화가요.... 좀더 박차를 가해서 공부를 해야겠어요
같이 배우는 분들이 실력이 좋으셔서.. 샘과 프리토깅이 가능하시니까...
근데 전 ㅜ ㅜ
하지만 모두들 기다려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그게 아이키우는 엄마들 마음 아니겠어요?
덕분에 제 아이들에게는 많은시간을 투자해 주진 못해요...
그래도 포기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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