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들어왔다가 후딱 나갈라고 세수도 안 하고 앉았건만, 둥이맘님이 찾으시니... 제가 알기로는요, 번데기는 유충단계에서 성충으로 넘아가는 중간단계로서 대부분의 곤충들이 거치는 단계인 반면, 고치는 누에나방처럼 실을 잣는 벌레가 자신의 번데기를 보호하기 위해 한번 더 둘러싸는 것이라고... 누에의 경우엔 번데기가 고치 속에 들어 있는 거죠. 우리가 어렸을 때 먹던 번데기는, 고치의 실을 빼고 난 번데기인 셈이죠. 제대로 검색해서 사이트를 찾아드리면 좋겠지만, 마음이 급해서... 나비의 경우엔 번데기 위에 고치가 없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둥이맘님의 글입니다. >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사실 지금 세번째 같은 글 쓰고 있읍니다.지난번 밝힌 것처럼 컴맹인 관계로 글올리기에 자꾸 실수를 하네요. 화장하시면서 답글까지 매끈하게 쓰시는 민규맘 같은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사족이 길지요.본론으로 들어가서 > 배고픈 애벌레 영어책 처음 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cocoon이라는 단어가 숙제입니다. 국어사전(참고로 저는 동아 새국어사전 쓰고 있습니다.)엔 번데기가 고치를 포함하고 고치는 누에의 번데기 상태만을 나타내는 것 같았는데 영영사전엔 chrysalis와 cocoon이 비슷한 의미더군요. > 저의 숙제를 풀어 주시는 분께 미리 감사 인사 올릴께요. > 아직 답글올리기를 배우지 못해서요.스터디하는 엄마랑 수다떤다고 ㅎㅎ > 쑥쑥 통해서 컴맹 탈출! 영맹 탈출! 해볼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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