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외출이나 바깥놀이를 못한 친구들은 많이 아쉬웠겠어요.
하지만 저는 비오는 날 아이들과 실내에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며 지내는 시간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차분하고 조용한 주말 보냈겠죠? ^^
오늘부터는 저를 비롯해서, 오페라공주님, 아혜맘님, 나나맘님이 번갈아가면서 대문을 열기로 했어요.
우리 민사고 학생들이 이번 주 시험기간인 관계로 이번 주 워크싯은 없는 거 아시죠?
숙제방을 다음 주에 열어야하나 오늘 열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오늘 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열어요.
다음 주에 숙제를 올리면 제가 워크싯을 어디다 뒀는지 몰라서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분들이 계실 것도 같고 ^^*
초등학생들도 저학년이 아닌 이상은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되는데 고3의 학생들이 정말 피같은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나눔을 하는 모습은 동생들에게 큰영향을 줄 거예요.
동생들을 위해서 애써주는 우리 민사고 고3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자~ 우리 친구들의 숙제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번 주에 시험있는 모든 친구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고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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