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에 유달리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는 아이입니다.
해가 지나면 5살이 되지만 올해부터 슬슬 알파벳으로 단어만들기 놀이에 빠져서 이미 파닉스 이중모음까지 끝내고 스스로 책을 읽습니다 (물론 줄줄 읽지는 않습니다. ort 4단계정도)
회화는 예전에 제가 벽에 써붙일만큼 열정이었지만 현재 아이도 놀라고 책도 겨우 몇권 읽어줄까 해서...
요즘 휴식기로 6개월째 둘이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창 줄줄 회화가 늘어갈때 막혀서 그런지 모든 질문을 [ok,no]로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느려서 그게 더 급해서 결국 영어회화를 포기했더니 대신 한국말이 줄줄 늘어서 꿈예기까지 합니다.
그것만 해도 6개월동안 탱자탱자 논것이 다행스럽기만 하네요.
그렇게 진전을 보이지 않은거 같은데 그 6개월동안 쓰기가 많이 늘어서 제법 잘 쓰고 자기가 필요한 단어를 만들기도 합니다.
거울에 쓰는것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데 사진은 현재 [carwash]라고 쓴상태고 ,
한번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파닉스를 떼서 그런지 [cablecar]정도는 혼자 쓸줄 압니다.
[i love mum][i like you][i want ____]등 도 잘 쓰네요.
간단한 문장과 단어를 쓰길래 바로 쓰는 법을 알려줄까 하는데 너무 어려서 고민중입니다.
그냥 스스로 깨치게 내버려 둘까? 아니면 좀더 진행시켜 쓰기까지 시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쓰기는 자기가 시작했으니.... 크게 무리는 없을듯 하구요.
낮은 단계의 책을 많이 읽어줘서(4살이기때문에) 문장이 간단해서 그런지 쓰기가 대신 늘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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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인데 쓰기를 진행시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