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와 읽기 단계에서 영어의 라임을 재미있는 리듬으로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닥터 수~ 추천해 드립니다.^^*
쉬운 글과 글의 내용을 그대로 묘사한 그림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글을 모르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0단어를 사용하여 'The Cat in the Hat'을 만들었고, 1960년에는 50단어만을 써서 'Green Eggs and Ham'을 썼다고 합니다.
파닉스에서 본격적인 읽기를 준비하는 6세 아이 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라임이 느껴지는 Dr. Seuss의 책입니다.
줄거리가 확실한 Stroybook이라기 보다 처음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파닉스 및 전치사 등을 익힐 수 있으며, 우스꽝스런 그림과 읽혀지는 어감이 재미있는 책입니다.
Pup이라는 강아지 비슷한 동물이 뛰어오르는 그림과 'pup is up'이라는 문장으로 처음 시작하는데, pup-cup, mouse-house, all-tall-small-ball-wall 등 음절을 맞춰놓아 읽기가 즐겁습니다.
또한 see-bee-three-tree등 음절이 맞는 다른 단어들로 문장을 구성하여 'Three fish in a tree'등의 황당한 문장도 나타납니다.
또한 Pat이라는 곰 같은 동물이 등장하여 'Pat sat on hat', 'Pat sat on cat', 'Pat sat on bat'등의 문장들과 함께 재미있는 그림이 보여지며, 전치사 on의 쓰임새도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SAD-DAD-BAD-HAD를 연결지어 'Dad is sad' - 'What a day Dad had!'등의 기발한 문장도 보여지며, Back-Black-Snack, Went-Tent-Sent등의 단어들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결국엔 seehemewe, hethreetreebee등을 연결지어 써놓고 무엇을 말하는지 물음을 남기며 책은 끝이 납니다.
크기가 조금 큰 paperback과 작은 Board book 이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는 어느날 나와 샐리는 창문 밖을 바라 보며 앉아 있었습니다.엄마는 이들을 남겨두고 외출을 하셨습니다.둘은 나가 놀 수 없어서 마음만 애태우던 중에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등장한 빨간 모자를 쓰고 우산을 들고 들어 오는 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 주려고 고양이는 여러 가지 마술 쇼를 보여 줍니다.물고기가 말을 하고 고양이는 공 위에 한 발로 꼿꼿이 서고 한 손에는 책이 또 한 손에는 우산이 그 위에는 어항이 모자 위에는 커피 잔이 올려지고 계속해서 물건 위에 다시 물건이 올려지고 또 그 위에 다시 물건이 올려지고,고양이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온갖 쇼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어설픈 고양이 마술사는 결국엔 물건을 모두 떨어 떠 립니다.다시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커다란 나무로 만든 박스를 가지고 옵니다. 그 안에는 이상하게 생긴 것들이 나와서 쇼를 보여 줍니다.그것들은 연날리기를 좋아 하는데 둘이서 온 방을 다니면서 연을 날리다가 온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갑자기 물고기가 창문에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소리 쳤습니다.이제 곧 있으면 나타날 엄마 때문에 아이들은 두 마리를 그물 망으로 잡아서 상자에 다시 집어 넣습니다.그리고 고양이 마술사는 이상하게 생긴 청소용 차를 가지고 와서 집안을 원래대로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느새 고양이는 모자를 눌러 쓰고 사라집니다.마술사 고양이 덕분에 아이들에게 지루하게 여겨지던 하루가 아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었죠. 엄마가 오셨지만 아이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의자에 앉아서 창 밖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많으며 닥터 수스 시리즈 중 대표작품 중의 하나입니다.전세계적으로 5천 3백만 권 이상이 팔린 최고의 베스터 셀러입니다. 라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짐으로 아이들과 함께 따라 읽어 보세요


'Dr.Seuss's ABC'는 어떤 책일까요? 아이들이 쉽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알파벳 순서대로 해당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익히고 ,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몇 가지의 단어를 운(rhyme)의 묘미를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단어를 보고 , 음악과 효과음이 녹음된 오디오 테입을 들으며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어느새 알파벳과 그 발음까지 터득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지요.
B로 시작하는 단어 5개를 열거하며 이발사가 가위질하는 섬세한 소리, 아기 소리, 비누거품소리, 윙윙대는 벌 소리를 들려줍니다. 눈을 감은 채 오디오 테입 소리에만 귀기울여도 그 장면이 선하게 눈에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문자와 소문자를 알려주면서 A(에이), B(비).... 외에 그 음가를 들려주어 단어 속에서 알파벳이 어떤 소리를 가지는지 저절로 알게 되지요.
위에서 예를 든 알파벳 'B'와 달리 책의 대부분은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운을 갖춘 간단한 문장을 소개하고 있어요. 따라 읽으면서 그 독특한 rhyme의 맛에 푹 빠져들게 말이지요. Painting pink pyjamas. Policeman in a pail. Peter Pepper's puppy. And now Papa's in the pail P로 시작하는 몇 단어로 전혀 어울리거나 연결될 것 같지 않은 기발하고도 엉뚱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가의 재치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또, 아이들이 처음 스스로 책을 읽도록 도와주는 책인 만큼 반복을 통해 그 효과를 더합니다. 알파벳 D까지 한 후 , 한 템포 쉬고 이제까지 익힌 A,B,C,D를 한 번 더 짚어본 후 E로 넘어가고, G, P, Z에서도 그 전까지 배운 알파벳을 복습하며 이번엔 뭐가 나올까 호기심을 가지고 기다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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