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아이가 점점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질않아서 고민하다가 글을 올렸던 맘입니다. 3살때부터 영어동화책으로 시작해서 지금 6세입니다. 혹시 스트레스라도 받을까봐 영어유치원이나 학습지 기타 코스북도 일체 하질않고 했는데 5세 말부터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엄청 고민이 많아서 영어유치원이나 방문학습까지 생각해봤는데 쑥쑥에서 여러 맘의 얘기를 듣다보니 우리 아이만의 문제도 아니고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방법은 조금 바꿨지요. 우선 동화책을 읽어줄때나 그냥 읽어주지않고 목소리는 물론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을 아이랑 같이 해보기도 하고 영어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해보기도 하고, 조금 시간이 나면 1주일에 한번 정도 영어모임에 데리고 가볼까 합니다. 아무튼 여러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원인이 무얼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아이에 대해서 잘 아시는 엄마가 답을 더 잘알고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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