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마지막숙제방] 축하해주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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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19

드디어 2014년 12월 23일에 시작한 BB가 막을 내립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댓글로 응원하여 주셔서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어요.

무료웤싯제공해주신 쑥쑥과 홍박사님, 수고해주신 오니네님,

손잡고 이끌고 밀어주신 BB방 어머님들, 그리고 더 열심히 해준 우리 bb친구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쑥쑥 여러분 같이 축하해주세요~~

마지막 숙제 올려주세용~~

닉네임

아이

11 12

선율새나맘

선율

☆

♡

오니네

오니

☆

♡

감사미샘

해리,맥스

☆

♡

4배행복맘

하영

☆

♡

오페라공주

미셸

☆

♡

골드다이아

엘리사벳

☆

♡

맘사랑딸

다이아나

☆

♡

영이연이

조엘

☆

♡

지연마미

지연

☆

♡

세둥이맘1206

로라

☆

♡

bb선물 어떤걸 준비하셨어요?

Elsa는 bb+ 어린이날기념으로 who~~ 를 선택했습니다.

다산 출판사에서나온 세계 위인전의 영문판입니다. 한글판을 번역하여 나온 만화책이라 저는 별로 탐탁챦았지만 아이가 다른곳에서 보고와 그토록 원했던 소피아 인형대신~~

쑥몰에 파는 줄 모르고 동네 할인 매장에서 더 주고 샀네요 ㅠ

이 시리즈 정가가 들쑥날해요 ^^;;

Who was 랑 비슷한 짜임새지만 만화형식이라 쉽게 볼 수 있어요. 한국기획이라 소문자로 쓰여져있어 오히려 읽기 좋아요.( 외국 만화는 다 대문자라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왜일까요 ㅎㅎ??)

cd도 있고 (차라리 없애고 가격이 더 낮으면 좋겠다는 생각) 만화도 잘 그렷습니다. 주인공들이 귀엽고 예뻐요 ^^;;

수고한 아이들과 즐거운 5월연휴보내시길바랍니다~~~

(대표사진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수 있어요^^)

추천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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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09:15

축하드려요~~~ 완주한 친구들.

그리고 완주 못했더라도 수고한 친구들 고생했어요.

저희도 일단 시작하면 완주가 목표인데, 이번에 마치지를 못했어요.

4월에 평생처음 영어학원을 시작했더니,,

그때부터 BB 하기에 좀 버거워 하더군요..T.T

참. 그리고 오니네님, 초록사과님 웍싯 매주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려요~~

다음면 다른방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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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3:02

벨라님 Thanks~ ~~
스티븐이 바뿌군요. 학원 후기도 한번 풀어놔 주세요 고학년 학원경험 다들 궁금해 할꺼 예요^^

책상과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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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10:07

번외 출석했던 짱이~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BB를 멋지게 해냈고, 또 하고 있군요.

좀 늦은 인사이지만(집안 어른이 편찮으셔서 요 며칠 들어오질 못했어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자료 만들어주신 홍박사님, 웍싯을 매주 올려주신 두 분, 오니네님과 초록사과님,

그리고 꼬맹이 친구들 모두 모두 참 멋집니다.

우리 짱이는,

아직 웍싯은 하고 있지 않지만 계속 BB를 읽고 있습니다.

60권을 모두 이렇게 듣고 읽고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미있어 하고 또 당연히 해야한다고 아이가 생각하는 듯 해요.

번외출석이었지만,

이렇게 같이 모두 하는 것에 참여했기에 BB를 더 편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구나... 하고 짐작해봅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리며,

모두 축하드립니다.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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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18:58

책상과 서랍님 요즘 게시글이 잘 아보이시던데 이렇게 만나니 많이 많이 반가운데요^^
집에 일이 있으셨군요....
짱이 BB를 읽고 있군요. 맞아요. 처음부터 어려운데 웍식으로 버겁게 하는것보다
책이 많이 많이 친숙하고 많이 읽고 듣고 또 동영상도 보고 하면 훨씬 훨씬 쉽게 할 수 있어요.
저희가 경험한거에요. 첫째때는 BB책을 잘 모르고 처음 접하는 책이었지만 둘째는
형아 어깨너머로 3년을 보고 듣고 하니까 형때보다 수월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하시는 책 읽기 또한 BB프로젝트의 한방법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화이팅!
축하해셔서 감사합니다~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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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23:41

번외출석이지만 정예멤버 아닌가요???ㅎㅎ
짱이가 bb를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될거예요^^
선율이도 처음에는 dvd로 그다음은 bb 읽기로....그러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짱이도 즐겁게 진행하게 되리라 믿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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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2:53

책상과 서랍님 오랫만이예요^^
저희도 60권 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일주일에 두권씩 각 3번 듣고 읽기 식으로 진행 할려구 해요.
책상과 서랍님도 꼭 성공하길 바라구 화이팅하세요~~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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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22:59

어제 오늘 너무 바빠 이제야 들어왔어요.

전 요즘 맘 먹고 치과 진료 받고 있어요.

오늘도 한 시간 신경치료 받고 왔는데.. 중노동 한 것 마냥 피곤해요. ^^;;;

Juan도 학교 시험이라 나름 혼자서 바빴어요.

BB시작할 때는 의욕 넘치게 열심히 했는데, 학기 중에는 좀 힘에 부쳤던 것 같아요.

학기 시작하고는 한 주에 한 권씩 겨우 진행했지만, 중도 포기하지 않은 걸 칭찬하려구요. ^^

아직 밀린 웍싯이 좀 있지만.. 혼자서라도 완주하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웍싯 배포해 주신 홍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웍싯 올려주신 분, 성실히 숙제방 열어 주신 분, 열심히 숙제 검사 해주신 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격려하며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

(무슨 시상식 멘트 같네요. ㅎㅎㅎ)

저희 집은 별다른 선물은 없네요.

저는 선물은 한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

그래도 때마침 내일 오후에 춘천으로 1박 2일 여행 떠나는데..이게 선물이라고 우겨야 겠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아이들 크는 게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 아빠 손잡고 놀러 다니는 거 좋아할 시간도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시간나면 가족 나들이 자주 하려고 해요.

애들한테는 니들이 학원비 절약해 준 덕분에 놀러도 다니고 좋다고..합니다. ^^

남은 웍싯 다 하면, 게시판에 신고할께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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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00:14

게시글 기대할께요^^
춘천으로 여행이라니~~ 정말 근사한 선물인데요 ~~
그동안 열심히한 Juan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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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23:39

중도포기하지 않는 거~~~이게 제일 칭찬받을 일인 거 맞는 것 같아요^^
생색내시면서 춘천다녀오시고
Juan 이 BB 완주하면 글남겨주세요
쑥의 이모들 칭찬 마구마구 날려줄께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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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02:34

라떼님~춘천에서 오붓한 시간보내고 지금은
단잠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아이들이 아껴준 돈으로
여행한다...저희는 그것도 힘드네요. 단기방학동도
이래저래 집에서 지내야해요. Juan이 바쁜일상과
시험에서 벗어나 가족과 행복한 시간 갖고있겠어요.
라떼님과 Juan의 남은 BB완주 힘차게 응원할께요.
치과치료도 잘 받아서 어서 끝내시고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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