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네요*^^*
가정의 달 맞기 전에 점검 한번 해보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아이들 학교에서 '자녀와 마음으로 통하는 감정코칭'이라는 부모 교육을 들었어요^^
요즘은 아이들 교육 관련 강연보다는 감정코칭에 관한 강연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 같아요..
곧 다가올 큰 아이의 사춘기도 큰 부딪힘없이 잘 넘기고 싶고..
나 스스로도 좀 더 성숙해지고 싶고..ㅋㅋ
엄마로서 감정조절하는게 제일 힘든 일중에 하나인것 같아요ㅠㅠ
2시간 가량의 강연중에 주옥 같은 좋은 말씀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꼭 해봐야지 하는 게 있더라구요..
엄마 점수 받기~!!
강연을 듣는데 저도 꼭 받아봐야 겠다 싶더라구요..ㅋㅋ
열심히 필기하고..정말 정직한 점수를 받기 위해 전략을 짰답니다..ㅎㅎ
대충 말로만 듣고 때우면 아이도 저도 건성건성이 될것 같아..
제대로 양식도 만들고 편지 봉투에 넣어서 줬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점수를 받는 다고 생각하니..무척 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
"엄마가 오늘 교육을 듣고 왔는데..그 교수님이 숙제를 내주셨어.
너희들에게 엄마 점수를 받아오래..
교수님께 숙제로 제출할거야..
그러니까 쓰고 나서 꼭! 봉투에 풀이나 테이프로 붙여서 줘
엄마 숙제 도와줘서 고마워!!"
하고 전해준뒤, 아이들에게 건네 받고 나서..
모두 잠든 밤에 혼자 몰래 봤답니다..ㅋㅋ
엄마점수 외에 강연 중 궁금했던 내용들을 몇가지 더 첨가했더니,
요즘도 가끔 내용을 떠 올려보며 아이들을 대할때 참고 하곤 해요..^^
5월 맞기 전에 궁금하신 분들 해보셔요~!!
허접하지만..양식 첨부해볼께요*^^*
(제대로 하실수록 정직한 점수를 받을수 있답니다^^
보신뒤에는 꽁꽁 숨겨두는거 잊지 마시고..ㅎㅎ
화 나거나 할때도 점수나 내용에 대한 얘기는 절대 하지 않기예요..ㅋㅋ)
저녁에 제시카와 곧 있을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대해 얘기를 나눴어요..
당돌 제시카가 어린이 날이 먼저니까 엄마가 먼저 잘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엄마는 어린이날이라서 너희들도 챙겨야 하고..
어버이 날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챙겨드려야 해서
두배로 더 힘들수도 있다고 장난삼아 얘기 했더니..
방에 가서 열심히 뭔가를 만들더니..
어버이날 선물을 미리 주고 싶다네요..ㅋㅋ
제시카에게 오늘 저녁 미리 받은 어버이날 선물이예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마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