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항상 많은 도움만 얻어가곤 했던 맘이에요.
이제 노부영 20권 정도 진행하고 있고..영어는 듣기위주로 진행해왔지요.
둘째가 어려서 첫째를 끼고 책읽어 주는 것이 많이 어렵거든요.
가급적이면 3시간 이상 노출해 주려고 노렸했어요.
메이지(책)와 까이유(DVD)를 좋아라 하고여,...
엄마 욕심에 들인 미피영어도 본전생각에 매일 한권씩은 읽어주었구요.
여기서 알게된 헬로 베이비하이맘도 장만해서 틈틈히 컨닝해가며 영어말하기도 합니다.
며일 전 울 딸아이가 까이유를 틀어달라고 해서 보여주는데 첨 노래가 나오잖아요.
그 노래를 아이가 따라합니다. 두어 군데는 아이 발음이 틀린 것 같기도 한데
(요건 제가 다시 짚어 주는 것이 좋겠죠?)
넘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제 딸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그 다음 놀랐던 건 미피 주제가를 또 따라 부릅니다.
까이유때 넘 놀라서 그 전보다는 덜 했지만 미피 영어 노래도 따라합니다.
엄마인 나도 잘 안들려서 영어가사 보는데ㅡ,.ㅡ
제가 집에서 영어로 말하면(가령 동생 기저기를 갈면서 물티슈 좀 가져다 줄래?~)
그러면 첨엔 뭔 말인지 모르고 어쩔줄 모르더니 제가 눈짓 손짓 갖은 수단으로 물티슈 달라고 싸인을 보내니까 갖다 주더라고요..그 후론 물티슈는 영어로 해결합니다.
장난감 치워줄래도 알아듣고여.
아마 눈치로 행동하는 것 같은데..이런 반응이 나오니 즐겁습니다.
엄마표 할맛 난다고 할까요??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진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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