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과 저의 인연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아이 영어공부를 아니 아이 영어 학원을 좀 보내봐야되나?
어떤 곳이 좋을까? 생각 한게 큰아이 1학년 겨울 즈음이니..
지난 겨울에 그러니까 6개월전쯤 처음..어쩌다 우연히 운명같이(ㅋㅋ) 쑥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제가 너무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엄마표는 꿈도 꾼적이 없으며..
아이를 영어의 달인으로 키울 능력(경제력)이 없어
영유 혹은 이름있는 학원을 일찍부터 보내야 겠다는 생각도 해본적 없습니다.
몇년전엔가 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어떤 집 아이는 자기전에 1시간씩 영어 디비디 보여줘서 영어를 쏼라쏼라 한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었을때도 집에서 티비 노출도 없는 아이들 그것도 매일 한시간씩??
바로 거부감이 들어 딴세상 얘기겠거니 하고 지나쳤으니까요.^^
그런제가 쑥쑥을 만나고 게시판을 이잡듯 뒤지고
여러 선배님들 생생한 후기들 보면서
엄마표가 가능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나를 따르라 하길레 열심히 따라가고 있고
북클럽에 가입해 아직 좀 벅차지 않을까 싶은 수준의 책도
큰 성과를 바라지 않으니 아이들이 잘 들어주고 있구요.
여러모로 이것은 저하고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카페놀이 좋아해요^^
게시판에 주저리 주저리 수다 떠는것도 좋아하고
다른분들 올린글 하릴없이 읽고 있는것도 좋아합니다.
다만..셋째를 키우다 보니
그런 여유가 예전보다 많이 없어서 열정이 예전의 그것하고는 좀 다르지만..
그러다보니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경험담
찬찬히 읽고 내 아이에게 적용해볼 생각도 하게 되고..
그냥 일상만 공유하거나 자랑질만 늘어놓는 카페보담
제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가 많아 요즘 쑥질에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ㅎㅎ
하여간...
쑥쑥테솔을 듣기까지 수없이 고민중이거나
고민 고민만 하고 여태 못 들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전 쑥쑥을 알게 되고
또 엄마표로 끝까지가 아니고 시작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나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어요.
딱~!
저한테 필요한 강좌였으니까요.
물론 수강료가 있습니다만
아이 영어학원 한달치 수업료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니
큰 부담으로 생각되지 않았어요.
엄마표로 아이한테 가르치기위한 공부도 되지만
내가 이 나이에 영어공부하겠다고 해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기본도 가르쳐 주셔서 넘 좋다는 ㅎㅎㅎ
그런거 있잖아요. 당연히 알고 있겠지 싶어서 아무도 말안해주는거 ㅋㅋ
인생이 타이밍이라고 했던가요?
지난해에 CDP가 없어서 DVD같이 되는거 하나 샀놨었고..
자꾸 잉크사려니 비싸고 리필하니 얼마 못쓰고해서
무한잉크 프린트기도 사놨었어요(저혼자 막 끼워맞추는중 ㅋㅋ)
그럼서 쑥쑥 만나고 웍싯 막 프린트 하면서
아이들 DVD 보여주면서
캬~~ 운명같은 타이밍이 연애나 결혼에만 있는거는 아닌겨~
저혼자 막 그러고 있답니다 ^______________^
만약 쑥쑥을 먼저 만나고 저 두가지가 필요했다면
좀 망설였을지도 모르죠..
하이고..또 벌여놓고..이것 저것 사놓고 얼마나 갈랑고..하면서~~
누구나 영어 학원을 보내니 당연히 보내야 하나보다 생각했었지만..
다른 길이 있다하니
저도 가 볼랍니다.
처음 마음 먹은 만큼 몸이 따라 주진 않지만
저도 아이들과 같이 영어공부 해볼랍니다.
그길에 쑥쑥테솔과 쑥쑥과 쑥쑥을 채워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서서
참 좋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성적표 보는 방법 - 타 카페에서 다운 받은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