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깃발을 꽂을 줄 몰라서...일단 대문엽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요~아침부터 햇살이 아주 반짝 반짝이네요~
이런날은 어디 훌쩍 떠나고 싶은디... 다들 그러시지요?
바쁜 일상은 조금 미뤄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을지로를 향해 고고씽!
일단 숙제방부터 열고 움직입니다.
이번주부터 여는게 맞나 싶은데, 그냥 열어요.
줄줄이 강연으로 바쁘신 쌤, 조금이라도 힘되시라고^^
쌤이 숙제 구경하시는거 참 좋아하시는데요...그러니까 우리도 힘내서 숙제 내주세요~
아이들이 하기에 쉽지만은 않은 숙제이지만, 조금씩나아지고 있는걸 다들 느끼실거예요.
벌써 십주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여기까지 온걸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방법들도 대강은 생기셨겠지요.
당근과 채찍은 기본이지만, 되도록 당근을 챙기는 방법으로...ㅎㅎ
저희는 일단 음원을 엄마 핸드폰에 담아서 가지고 있다가 짬짬히 비는 시간에 듣고싶냐고 물어봐서(ㅎㅎ 먼저 듣고 싶다고는 안하니까, 들어라~ 라고는 안해도 가끔 오분 십분 밖에서 시간 보내야할때 듣겠냐고 물어보면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무려 핸드폰을 빌려주니 그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구요. ^^
핸드폰이 없는 친구들은 써볼만한 방법입니다.
음원에 익숙해지면 엄마한테 첫장을 주고 외우는걸 확인받고, 대강 외워지면 쓰기시작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삐걱대는 주도 있고, 잘하는 주도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일이 잘 되는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천천히 목표한 지점에 다다르는 것.
그것이 아이와 엄마가 해나가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완주를 향해 함께 가요.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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