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모처럼 아무 스케쥴도 없는 날이네여~~ 제가 서울 근처에 살았더라면 당연 쑥모임에 참석했을텐데.. 너~~ 무 멀리 살기에~ ㅠㅠ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은 오늘
낚시 가는 신랑따라 저도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아침에 초록사과님 올려주신 제주도 사진보고 와~ 좋겠다 했는데,
저도 얼떨결에 바닷가에 와 있네요~~^^
전 낚시엔 취미가 없어서
라면 끓여주고 커피 끓여주고
자동차 뒷자석 뉘여서 트렁크와 연결시켜 놓고. 그 안에서 제 집인냥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ㅎㅎ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자쓴 양반이 제 짝꿍이예요~~^^
쑥질도 맘껏하고 챙겨온 책도 좀 읽다가
잠오면 낮잠 한타임 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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