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쑥수다 모임 제게는 너무 좋고 또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아직 막내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시간맞춰가느라 개인적으로 얼굴을 못뵈어서요
점심에 차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쉽아쉽)
먼저 너무 어색했는데 악수하며 반갑게 맞아주신 홍박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여러분들의 이야기 정말 공감도 많이 갔구요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첨에 쑥쑥엔 웍싯받으러 들락날락거렸는데 그러다 숙제올리면서 뭔가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요즘은 칭찬과 공감이 무엇인지 그 맛을 조금 알게되는거같아요
말씀들을 너무 잘하시고 그게 단순히 입으로만 풀어내는게 아니고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 또 쑥에 대한 감사와 애정에서 우러나오는거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앞으로 쑥에서 커갈 우리들의 아이들이 기대되는 시간이었구요 ^^
※다둥이맘 잊지마시라고 느닷없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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