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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마지막주 (아니 벌써 !!!!)

  • 차칸마녀
  • |
  • 2014-08-12
22

아니벌써!!!!

정녕 방학 마지막주란 말입니까???

말도 안돼!!!!!!!!

다들 이러고 게시는건 아니죠?

 

고딩들 있는 집은

한편으로는 집에서 늘어져있는 꼬라지(어머! 이게 정녕 제 입에서 나온 말이란 말입니까??)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져서 빨리 개학해서 갔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2학기에 불어닥칠 경시대회며 추석 끝나고 곧 닥칠 중간고사며 생각하면

방학을 좀더 붙잡고 늘어지고 싶고... 그렇습니다.

 

올 여름은 장마도 시덥쟎게 지나가고

지금은 태풍의 영향인지 계절의 장난인지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에 저는 여름감기에 콕 걸렸습니다.ㅠ

이대로 여름이 끝나는 건지... 곡식이 여물어야 할 볕은 남아있겠죠?

 

지난 주

아이들 공부이야기 나눠주시고,

더불어 각자 활용 잘 하시는 먹거리사이트나 연락처 하나씩 소개해볼까요?

아이들 공부사이트 소개하자고 하려다가...

먹거리가 더 유용할 것 같아서

대문 열면서 즉흥적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엄마들의 방학시작인 개학.ㅎㅎ

조금만 더 에너지를 발사할 수 있도록 기운내주세요.

곧 학교로 고스란히 돌려보낼 다음주를 기대하며....으흐흐흐...

 

다음주 대문지기는 수상한삼형제 님입니다.

 

 

 

 

p.s  제가 대문지기 공지글을 늦게 올려서

       이번주 누리주리님께서 못보신 것 같아서 제가 대문 열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문글에서 다음 주 대문지기를  한번 언급해주시면 서로 기억하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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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8-13 19:25
답댓글

중2 스텔라

 

저희도 담주 월요일이 개학이라 방학 마지막 주네요.

방학 동안 수학 2-2 개념서 겨우 한권 끝냈고 (사실은 담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끝날 것 같지만요 ^^),

영어 문법은 1/4 정도 분량밖에 못했네요. 인강도 들어야 할 분량의 1/2정도만...

방학내내 주2~3회 친구 만나서 놀다 온 것 빼면은 그리 많이 놀은 것 같지 않은데,

막상 종합해보면 겨우 요거 했나 싶은...ㅋ.

겨울방학을 비장하게 기다려봅니다요~~~ㅎㅎ.

 

저도 지난 주말에 스텔라랑 <명량> 봤어요.

스텔라는 원래 감동적인 어쩌구 저쩌구 하는 영화 싫어해요. 특히 사극 별로라하고, 코믹만 겁나 좋아한다는...

근데 친구가 재미있다 했는지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지난 번에도 스텔라랑 스텔라 친구 데리고 군도 봤는데,

스텔라는 거의 1시간을 푸욱 주무신 경험이 있어서 혹시 잘까봐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봤시요.

생각보다 재미있었는지 안 잤고, 보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집에 돌아와서 설민석(?)쌤 강의도 찾아서 보여줬어요.

내일은 친구랑 '해적' 보러간다는데, 아마 요 수준이 딱 스텔라에게 맞을 듯....ㅋㅋ.

전 따로 해적 봤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글고 제가 남주로 나오는 김남길을 좋아해서 흐뭇하게 봤구만요~~

 

전 음식하는 거 적성에도 안 맞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려서 동네 반찬가게에서 밑반찬류 배달해서 먹어요. 마트 갔을때 몇개씩 사기도 하구.

제게 요리는 나름 아킬레스건이랄까...ㅋ.

그나저나 담주에 시아버님 제사 지내야 하는디, 벌써부터 제사 음식 준비할 요량에 가슴이 턱...

막상 닥치면 어찌하든지 할 거면서 미리 겁먹고 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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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8-14 11:30
겨울방학을 비장하게 기다려봅니다.ㅋㅋ
완전 공감하고 있어요.^^
군도는 저희도 보러갈려고했는데, 주변에 평이 다들 별로이고 강동원보러갈려면 가라구 ㅎㅎ
명량은 줄리앙도 젤리도 엄청 몰두해서 잘 보았어요.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우리집아이들, 해적도 보여줄까싶네요.
이번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물놀이 한번 더 가려고했는데, 오늘 날씨봐서는 추울거같네요.

민재마미님이 오시니 중등자주반이 확 살아나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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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8-13 12:07
답댓글

안그래도 담주휴가라 잊을까봐서 달력에 써 놓았는데 알려주시는 군요~~^^그럼 제 다음이 누리주리님이신건가요??

제이슨은 우선은 복습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들 다시풀어보고(국수과)나서 2학기를 시작했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진도가 뒤쳐지는 느낌입니다..ㅠ.ㅠ

방학때도 전과 다름없이 국수과 문제집을 하고 영어책 읽고 뭐 그렇게 보냈습니다.방학이 넘 짧아서 월요일이면 개학이네요~~어제는 시청서 하는 1박2일 무료 캠프가서 말고타고 활도쏘고 잼나게 놀다왔네요~

이렇게 여름방학이 훅~지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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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8-15 10:49
방학이라고해도 조금 늦잠자고 어쩌다보면 시간도 없는거 같아요.
방학계획의 60프로만 해도 성공한듯요^^
제이슨처럼 꼼꼼하게 복습을 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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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8-12 20:56
답댓글

중 2 워니는 이번주가 방학 끝인데 둘째 지니는 학교 공사 사정으로 9월 4일 개학입니다ㅠㅠ

뭐 딱히 힘들게 하는 건 없지만 같이 방학하고 같이 개학하는 게 좋은데...

 

워니는 방학 숙제가 독서록 30개 쓰기에 진로 체험 보고서 쓰기 등이 있는데

방학이 30일이 안 되는데 독서록은 30개나 쓰라는게 말이 되냐면서,

또 진로체험도 6시간 이상 체험하고 사진 첨부해서 내야되는데

주변에 친인척도 없고 아빠 회사에서 우두커니 죽치고 있을 수도 없고

참 숙제가 하기 어려운 것들 뿐이네요^^

 

지난 한 주는 휴가로 거의 놀고 지냈는데

그래도 수학 과외를 보내 놓으니 2-2학기 개념원리 한 번 훑긴 했네요.

영어는 못 다한 문법책과 해커스 토익 사이트에서 듣기 문제 한 번씩 듣고 풀었어요.

확실히 수학보단 영어 공부가 의욕도 높고 시간도 빨리 끝나고 잔소리 할 게 없네요.

독서는 역시 별로 못 했어요.

워니는 영어책을 묵독을 하지 않고 음독을 해요.

그래서 존 그리샴의 the activist도 아직 다 못 읽었네요.

중학 독서 평설 신청해서 그거 하나 읽고 독서록 쓰느라 짧은 현대 문학 좀 읽고 그런 정도네요.

 

먹거리는 잘 활용한다기 보단 그럴 요량으로 카스에서

이밥차랑 아내의 식탁 소식 받고 있어요.

아직 여기에서 보고 만들어 준 건 하나도 없다는...ㅋㅋ

요리 척척 잘 하는 그런 멋진 엄머가 되고 싶은 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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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8-13 11:56
어제 신문보니 경기도 중학생들 9월부터 9시 등교인건가요? 음...초등보다 늦은..혹시 초등도? 일찍일찍 가는게 좋은데요~^^; 다들 예습하는데 제이슨은 계속 쳐지네요...그래도 모르는걸 그냥 넘어갈 순 없으니 복습...또 복습...하고 이제사 2학기꺼 2단원 하는 중입니다..영어는 책만 읽혔더니 하느지 마는지 확인불가라 쩝..언제까지 체크해야하는지 본인이 알아서 해줄날은 언제나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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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8-13 19:09
어머나, 워니네는 뭔 숙제가 그리도 많답니껴.
독서록 30개라니...얘들 말로 헐~~인디요.
책을 30권 읽어주는 거야 고맙지만, 독서록 생각하면 책의 재미가 반감될 듯 싶은디요.
영어책 음독 하는거 참 좋네요.
스텔라도 어렸을 땐 그리 했는데, 어느날부터 강하게 거부하더이다.
전 영어책은 음독하는게 훨 좋을 것 같은디...힘들면 다만 몇장이라도요.
이밥차...저도 받아봐요. 근디 저도 그냥 받아만 보고 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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