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어렸을때 개한테 물리면서 트라우마가 생겼지요...강아지도 무서워 해요...
반면 저희 신랑은 개라면 아주 좋아해요
2년전에도시골갔다오면서 꼿혔다며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다 잃어버렸는데 얼마전에 또
데리고 왔어요...
이번에도 세사람한테 제가 져서 키우고 있는데
이미 햄스터도 있어서 요 앵두가 넷째가 되요~~~
저번 강아지는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고
의자랑 쇼파위에서만 살았는데 이번에는 저도
적응한지라 배변훈련도 시키고 밥이 모자라서
똥도 먹던 놈을 인터넷 뒤지며 공부해서 자율배식까지 성공시켰어요~~~~~^^
가르치는대로 잘하고 저를 잘따르니 이젠 너무 이뻐요~~물론 다른 개는 아직도 못만지지만...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 정말 몰랐거든요
애키우는 재미랄까? ㅋㅋ
스피츠종류라 1년뒤에는 마당에서 기르기로
했는데 음....아마도 계속 같이 살듯...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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