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쉐이크, 말만들어도 듣고 재미있을 거 같았어요.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처럼 두마리의 귀여운 쥐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서로 대비되는
전치사 표현들을 재미있게 표현하네요. 마지막 두 쥐가 유리사이로 만나는 장면은
이 책의 클라이맥스, 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스토리 책뿐만 아니라 워크북과 오디오 cd까지 함께 구성되어 학습효과가 배가 되네요.
워크북속엔 스스로 써보는 것뿐 아니라 가위로 자르고 오려붙이는 재미도 있구요,
오디오 cd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스토리를 더 익숙하게 만드는 마법이 숨어있는 거 같아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도 쥐를 더 귀엽게 생각하게 되고, 자칫 지루해질 전치사 수업이
정말 흥미로워졌어요. 여러표현들을 책속 그림과 오디오 cd의 반복적인 학습으로 쉽게 배우게 되었거든요. 다른 시리즈도 정말 구매하고 싶네요. 전치사 다룬 책 중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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