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이제 만 40개월 조금 넘었어요.
푸름이닷컴이나 여기 들어와보면 정말 대단한 엄마에 대단한 자녀들이 많아서 진짜
명함도 못내밀지만
그래도 주위 또래 아이들 중에선 우리 딸래미가 글자를 제법 많이 아는 편이에요.
주위 친한 엄마들이 워낙에 노~멀~하게 키우자는 주의라...^^
지금 통문자로 시작한지 보름정도 됐구요.
초반엔 5글자씩 하다가 스피디하게 나간 날은 15개씩...
지금 현재 110단어 정도 아는데요.
인터넷상에서 들어보면(물론 주위에서 본 적은 한번도 없음)
두달만에 한글을 뗏다. 석달만에 한글을 뗏다라는 글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요...
우리 딸은 이 속도로 나가도 거의 1년은 걸리지 싶어요...
통문자로 해도 나중에 한글자. 또 자음. 모음도 알아야 될것 같고..의성어. 의태어..
휴~~갈 길이 멀군요..ㅎㅎㅎ
그렇게 단기간에 ..그것도 우리 딸보다 어린 개월수의 아이가 한글을 뗐다는 건
어떤걸 의미하나요? 구체적으로...
단어를 막힘없이 읽는다는 건지...한두줄짜리 읽기용 책을 막힘없이 읽는다는 건지...
한두줄짜리는 까꿍 수준? 아님 좀더 깊이있는 창작책?
궁금해요...진짜로...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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