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개월 15개월 아들 둘이 있어요
첫째는 제가 직장다니고 힘들어서 거의 신경을 못써줬어요..
책도 몇 번 읽어주다 관심없어하니 자동차만 사주곤 혼자 놀게 놔둔 적도 많고요..
(에궁 - 넘 무심한 엄마였드랬죠...)
아기 이모가 별로 신경못써줬는지 아이 말도 엄청 느리고
계속 좋아하는 '빠빠꼬'만 말하더니
30개월 넘어서면서부터 제가 휴직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주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했더니(아님 때가 되어서인지?)
제법 말도 많이 합니다.
적극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는데 3단어 연결지어서 자기 의사 말하기 시작했어요..
30개월 부터 '똘망똘망'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33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집 들이면서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
영어노래에도 은근히 관심이 많더라구요
다들 영어 이시기이전에 시작하신것같은데
저는 앞으로 어케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직 또래에 비해 말도 엄청 느리고 그런데 영어를 시작해도 될지 의문이고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수님들의 진정어린 답변 부탁드릴께요^^
아울러 15개월 둘째에게도 영어 자연스레 시작할 수 있는 방법도 조금씩 나눠주세요..
푸름이 닷컴 가서 다른 엄마들 하는 것 보니까
너무 속상하고 두렵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무튼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암튼 지금이라도 열심히 잘 해주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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