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메르스라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일 TV에서는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도 알지도 못하게
말.말.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그 누군가는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의료에 몸을 담고 일을 했던 사람인지라..
이런 일이 발생하면,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의 노고에 마음이 울컥하기도 합니다..ㅠ
사스라는 독감이 다른 나라에 창궐했을때도 저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신종플루로 인해서 전 국민이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저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신종플루때는 저도 다른 병원으로 파견까지가면서 일을 며칠동안 하기도 했었답니다.
저는 며칠 파견이었지만 그 안에서 빽빽한 근무시간에 지쳐가는 동료들을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아시다시피 신종플루는 지금 메르스보다 더 많이 전국적으로 창궐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의료인이라면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상황 속에서
많은 의료인들이 고생을 하고 계실 겁니다.ㅠ
더구나 눈에도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가 언제 나의 몸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환자를 접하고,진료하고 케어하면서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을 의료인 여러분들..
또 메르스 확산을 조금이라도 막으려고 노력하는 분들께..
우리 쑥쑥 어머님들이 기운을 북돋아 주시면 좋겠어요...!!!
이 순간에 누가 옳고 그르냐의 잘잘못을 따져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그저..묵묵하게 환자를 진료하고 케어하는 분들께..
우리 모두 한 마음 모아서 힘내라고 기운을 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싶습니다...ㅠㅠ


쑥쑥몰
체험이벤트













민사고 미영교 1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