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 막 지났네여..
처음 영어를 시작하려는데 너무 늦은것도 같고. 어떡해야 할지도 막막하기만 하네요..
그냥 욕심없이 일단 노출부터 시키자 생각하는데 ..현재 우리말을 곧잘 하거든요... 개보고 dog라고 읽어주면 멍멍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딸 고집이 있어서리 개라고 가르쳐 줘도 죽어도 멍멍이라고 우기거든요..
그래서 걱정인게 이럴때 제 욕심만 앞세워서 계속 DOG라고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려 하면 그림에 있는 동물이나 사물들을 가리키면서 "엄마 .이것은 돼지" "엄마 ,이것은 사과" 이러는데 이럴때 제가 어떡해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또하나 우리말도 완전히 정착이 안된 아이에게 평소 영어를 자꾸 접하게 하는것이 우리말 배움을 지연시키는 건 아닌지..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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