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여아를 둔 맘입니다.
작년 3학년때 윤선생 10개월 정도 선생님 방문 수업했었구요..
단계가 올라가기 힘들어해서 끊었습니다.
알파벳 정도 아는 정도구요
배운 것도 않하니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다시 가르치고 싶은데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영어 밑천이 짧은 엄마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초등 4학년 여아를 둔 맘입니다.
작년 3학년때 윤선생 10개월 정도 선생님 방문 수업했었구요..
단계가 올라가기 힘들어해서 끊었습니다.
알파벳 정도 아는 정도구요
배운 것도 않하니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다시 가르치고 싶은데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영어 밑천이 짧은 엄마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도 4학년이랍니다.
그리고 영어 생짜구요.. 학원을 한번도 안갔어요.
뭐 믿고 그랬는지 저학년때는 아무 걱정이 없었어요.. 제가요.. ㅎㅎ
2학년 2학기 되니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3학년부터 당장 과목으로 들어오니 준비는 안돼 있고..
그래서 그때부터 쑥쑥 열심히 들락거리며 우리 아이한테 맞는 아주 쉬운 리더스 책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이가 다른일 때문에 공부시간을 남들처럼 내기가 어려워 매일매일 꾸준히 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나름 매일 cd틀어놓고 반응 봐가며 책 들이밀고 워크지도 한번씩 하고
그렇게 겨우겨우 이어오는게 지금까지입니다.
뭐 이렇다할 성과는 아직 사실 없어요.
다만 하나도 못 읽던 책을 지금은 어느정도 더듬더듬 읽는다는거에 만족하고 있지요.
물론 계속 해나가야겠지요..
그치만 가장 제가 뿌듯하게 생각하는 거는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밀어내지 않는다는 거에요.
요즘은 동생이 ebse 사이트에서 무료 애니메이션에 재미를 들여서 매일 그걸 보는데 옆에서 자기 숙제하다 짬짬이 같이 보고 웃고 즐기고 있네요.
dvd도 물론 짬짬이 보여주고 있구요.
교재나 이런건 쑥쑥맘들의 칼럼(http://www.suksuk.co.kr/community/column.php),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CCX_014) 등을 참고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저도 처음 막막했던때 떠올라 별 도움 안되는 글이지만 주저리주저리 남겨요~
손품, 발품, 돈품을 팔아야 아이든 어른이든 성장하는 거더라구요 ^^
나의 취미생활~~
잘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