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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의 꿈

  • 하니비
  • |
  • 2012-11-23
11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꿈에 대해 비웃지 않는다면,
당신은 현재 너무 작은 꿈을 꾸고 있다.

If people aren't laughing at your dreams,
your dreams aren't big enough. - Robin Sharma
 
 
스타벅스, 나이키, 코카콜라등의 회사들을 컨설팅해주는 Sharma International의 창립자 Robin Sharma가 한 말이네요.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로 거대하고 소리만 들어도 내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그런 큰 꿈, 살면서 한번쯤, 아니 혹은 여러번 그런 거대한 꿈은 꿔야 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사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꿈에 대해 비웃지 않는다면,
당신은 현재 너무 작은 꿈을 꾸고 있다.

If people aren't laughing at your dreams,
your dreams aren't big enough. - Robin Sharma

-
스타벅스, 나이키, 코카콜라등의 회사들을 컨설팅해주는 Sharma International의 창립자 Robin Sharma가 한 말이네요.
살면서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로 거대하고 소리만 들어도 내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그런 큰 꿈, 살면서 한번쯤, 아니 혹은 여러번 그런 거대한 꿈은 꿔야 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저 그림 속의 비행기이지만언젠가 훨훨 날아다니겠죠.'꿈' 빛바랜 나의 소중한 꿈을 오늘 다시 꺼내 봅니다.^^
: 라이노님의 글입니다.
> 저를 포함해서 우리는 현재 자신의 시점에서
> 듣고 싶은 것만 이해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 소통이란 게 참 어려워요.
>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왜 우리는 최상위 층이 뭘 얼마나 하는지 궁금할까요?
> 실상을 들여다 보면
> 도저히 따라하지 못하실 걸요...
> 그걸 모르시니까 왜 내 아이는 안될까 자꾸 속상한 거에요.
> 제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이 꽤 있어요.
> 그런데 그들이 시간 관리하고 투자하는 학업의 양을 지켜보고 있자면
>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
> 그들이 학업만 하는 줄 아시나요?
> 아니에요....독서양도 쑥의 회자되는 친구들 이상으로 하구요....
> 영어만 그런게 아니에요.
> 그러면 그들이 공부만 할까요?
> 초, 중, 고등 성장과정에서 놀랄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 도대체 그들은 어디서 그런 시간이 나오는 걸까요?
> 우리 애는 수학만 풀어도 잘 시간인데...
> 전 아주 예전부터 그 친구들을 멀리서나마 지켜보면서 처음에는 괴로웠지만
> 이미 오래전에 마음의 평화를 찾았어요.
> 갈 길이 다르다.
> 내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자.
> 그래서 지금 분주해요.
> 내 아이에 맞는 길을 찾기 위해서.
> 저는 쑥이 내 아이에 맞는 길을 찾는 소통의 장이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게시글이 올라와야 하구요.
> 어떤 사람의 글이 올라오면 내 아이도 꼭 그 길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내 아이와 길이 다르면 가볍게 패쑤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혜이지 싶어요.
> 아~두렵지만 그냥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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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11-23 15:02
답댓글

 

 '비웃음 당하는 꿈'...'커다란 꿈'...

 

 제가 좋아하는 꿈 이야기를 하시다니...'traum'이 독일어로 '꿈'이랍니다.

 

 결혼후, 아이키우면서 정말 어렵게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주변에서 '아이나 잘 키우지...' 하는 비웃음(?)을 당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때 꾸었던 꿈 때문에 행복합니다.

 

 요즘...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둘째가 대학을 미국으로 가고, 저도 그때 다시 공부하러 미국으로 가는 꿈이요...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꿈이지요. '아줌마....정신차려!' 이런 말 들을까봐요..그냥 조용히 준비중입니다...

 

 꿈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꿈꾸는 것은 저의 자유가 아닐까요?

 

 '꿈 꿀때가 가장 행복한 trau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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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3 15:11
요즘 잠들기 전 남편과 집짓는 이야기를 해요.
전원주택은 애들 뒷바라지로 힘들 것 같고
허름하지만 넓은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할까...하고요.
정원도 만들고 하늘이 보이는 유리지붕 2층 거실도
만들고...

유리지붕...남들이 비웃어야 하는데...
남편은 퇴직하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한나라에서 6개월씩 살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비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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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3 13:53
답댓글
제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이젠 꿈꾸며 살려고요...
한때는 넌 왜 이리 한글도떼지 못하냐
알파벳은 언제 배우냐...답땁했죠.
남의 집 애들은 안 갈켜줘도 자동으로 습득한다던데..
초등 1년간은 옆에 끼고 한줄한줄 해석도 해주고
저녁 설거지는 담날 아침에...
초딩 때 큰애 별명 형광등이었어요.
지금도 그런 면이 있대요.
뭔가를 처음 받아들일때...
느려...터지죠.
세월이 흐르다 보니 상상할 수 없던 일이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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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11-23 14:04
저희 친오빠 별명도 형광등이었어요. 심지어 같은 반 친구에게 형광등을 선물로 받은 적도 있었죠.
공부는 잘했는데 왜 그런 아이들 있잖아요. 수업 시간에 무슨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면 혼자 그것에 관련된 생각에 빠져있다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갑자기 손 들어서 얘기하는 그런 스타일? ㅋㅋ
그 형광등 보고 울 엄마가 참 속상해했었는데.....지금은 지난 얘기가 되어 웃으며 추억하네요.
문득 그 형광등 생각이 나서 댓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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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3 15:13
형광등 스타일...어릴때 엄마들이 좌절하기 쉽죠.
형광등이라하니 천재엄마라고 아이디를 만들어주더군요.ㅎㅎㅎ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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